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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來달 20日 기시다 訪韓 日言論 報道에 “推進되는 바 없어”|동아일보

大統領室, 來달 20日 기시다 訪韓 日言論 報道에 “推進되는 바 없어”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4日 14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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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서 한일 스타트업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18
아시아太平洋經濟協力體(APEC) 頂上會議 參席을 위해 美國을 訪問 中인 尹錫悅 大統領과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17日(現地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스탠퍼드대 후버硏究所에서 韓日 스타트업 懇談會를 하고 있다. (大統領室 홈페이지) 2023.11.18
大統領室은 14日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다음 달 訪韓해 尹錫悅 大統領과 頂上會談을 調律 中이라는 日本 言論 報道에 對해 推進되는 바 없다고 線을 그었다.

日本 FNN은 이날 政府 關係者 發言을 引用해 기시다 總理가 다음 달 20日 韓國을 訪問해 尹 大統領과 頂上會談 하는 方案을 調律 中이라고 報道했다. 기시다 總理의 訪韓은 셔틀 外交의 一環으로 實現될 境遇 北韓과 關聯된 問題가 論議될 것이라고 說明했다.

FNN은 “韓國에서는 4月 國會議員 總選擧가 豫定돼 있어, 日本 側이 한·日 協力에 肯定的인 尹 大統領을 밀어주려는 目的으로 緊密한 關係를 보여주기 위해 訪韓을 提案했다”고 傳했다.

이와 關聯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現在 推進되는 바 없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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