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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尹-韓, 어설픈 封合…김경율 괴롭히기 2次戰”|東亞日報

李俊錫 “尹-韓, 어설픈 封合…김경율 괴롭히기 2次戰”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24日 10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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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7월1일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김건희 여사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1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2022年7月1日 3泊5日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北大西洋條約機構) 頂上會議 첫 巡訪을 마치고 김건희 女史와 京畿 城南 서울空港에 到着해 마중나온 李俊錫 當時 國民의힘 代表와 握手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2022.7.1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는 尹錫悅 大統領과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의 衝突에 對해 “어설픈 縫合으로 因해 進退兩難의 地點에 빠졌을 것”이라고 評價했다.

李 代表는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김경율 非常對策委員을 괴롭히기 爲한 걸로 2次戰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金 非對委員이 어떤 式으로든 물러나게 되면 한 委員長은 오랜 職場 上司와의 關係 때문에 바른말을 하는, 本人이 委囑한 非對委員을 버린 게 된다. 한 委員長 周邊 사람들이 따르지 않게 될 것”이라며“만약 金 非對委員이 本人 主張을 繼續하면서 물러나지 않는 姿勢를 固守하고 大統領室이 물러난다면 그걸 우리는 레임덕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前날 尹 大統領과 한 委員長이 忠南 舒川 特化市場 火災 現場을 함께 訪問한 것을 두고 “火災 被害 입으신 분들을 어떻게 본 건지 모르겠지만 거기 가서 하루 만에 어떻게든 縫合하려고 했던 모습 그 自體는 애初에 兩側이 別로 이 問題를 眞摯하게 다룰 意志가 없는 거라고 본다”고 批判했다.

그는 “萬若 眞짜 休戰이다, 完全히 봉합된 걸로 하자고 했으면 兩쪽 다 입을 닫아야 한다”며 “근데 오늘 金 非對委員은 本人 主張을 維持하겠다고 하고, 大統領室에서는 ‘김경율 나가라’고 하는 건 戰線이 異常한 데로 옮겨 간 것”이라고 指摘했다.

李 代表는 “結局 김건희 女史 特檢을 받느냐 마느냐 問題를 謝過하느냐 마느냐 問題로 縮小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結局 金 非對委員에 對해 ‘金 女史가 謝過하는 代身 저 사람은 잘라’라는 式으로 빗장을 걸어놓은 거니까 이게 참 荒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金 非對委員 立場에서는 本人이 잘못했다고 하고 辭退해봤자 대단한 榮光이 있는 것도 아니다”며 “잘리는 限이 있어도 아니면 政治的 去來에 犧牲羊이 되는 限이 있어도 只今은 바른 소리를 繼續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大選 當時를 言及하며 “金 女史 學歷 關聯 疑惑이 일었을 때 어떻게 對應하라고 黨 쪽에 푸시했냐면, 敎授 出身 議員들을 세워서 記者會見 하라고 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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