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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골프 박민지, 41年 만에 ‘1시즌 3타이틀 防禦’ 大記錄 挑戰|東亞日報

女골프 박민지, 41年 만에 ‘1시즌 3타이틀 防禦’ 大記錄 挑戰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4日 21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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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1982年 고 구옥희 以後 41年 만에 1시즌 3個 타이틀 防禦에 挑戰한다. 寫眞은 지난달 열린 KG레이디스 오픈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는 박민지. KLPGA 提供.
박민지(25)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에서 大記錄에 挑戰한다.

박민지는 5日부터 나흘間 京畿 여주시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防禦에 나선다. 지난해 最終 라운드 當時 2次 延長 끝에 정윤지(23)를 꺾고 頂上에 섰던 박민지가 이番 大會에서 優勝하면 1982年 以後 41年 만에 1시즌 3個의 타이틀 防禦 記錄을 세우게 된다. KLPGA투어 史上 1시즌 3타이틀 防禦는 고 구옥희만 두 次例(1981, 1982年) 記錄했다.

이番 시즌 BC카드와 셀트리온 大會에서 타이틀 防禦를 한 박민지는 이番 大會에서 頂上에 설 境遇 구옥희의 記錄과 타이를 이룬다. 박민지는 “이番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에서 반드시 타이틀 防禦를 하고 싶다. 氣溫이 낮아져 그린이 딱딱해지는 時期이기 때문에 그린 的中率이 重要한 變數가 될 것이다. 그린 敵中에 가장 重要한 페어웨이 的中率을 높이기 위해 티샷에 集中할 것”이라고 말했다.

寫眞提供 KLPGA.
박민지는 이番 大會를 통해 大反轉度 꾀한다. 박민지는 지난해까지 2年 連續 6勝씩을 收穫하는 等 多勝과 賞金王을 席卷하며 ‘大勢’로 불렸지만 이番 시즌엔 2勝에 對象 4位, 賞金 7位(6億2321萬 원)를 記錄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가장 먼저 2勝을 올렸지만 7月 以後 優勝 트로피를 追加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박지영(27)李 3勝을 올렸고, 2勝을 챙긴 이예원(19)李 對象과 賞金 1位(10億4454萬 원)를 차지했다. 多勝 1位 박지영은 大賞, 賞金 2位(9億4710萬 원)에 올라 이예원과 ‘良薑’ 構圖를 形成하고 있다.

박민지가 優勝하면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을 獲得하며 多勝 共同 1位가 된다. 優勝 賞金 2億1600萬 원을 追加하면 남은 5個 大會 結果에 따라 賞金 랭킹 1位도 노릴 수 있다. 박민지가 이番 大會 優勝에 남다른 覺悟를 보이는 理由다.

박민지는 지난주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투어 데뷔 14年 만에 첫 勝을 거둔 ‘엄마 골퍼’ 박주영(33)과 함께 1라운드를 始作한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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