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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땡땡의 冒險’의 故鄕|東亞日報

[바람개비]‘땡땡의 冒險’의 故鄕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7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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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 가면 스머프와 땡땡과 같은 人氣 漫畫의 故鄕이라는 事實을 實感하게 된다. 곳곳의 壁畫와 博物館, 記念品 숍에서 캐릭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漫畫家 에르제의 ‘땡땡의 冒險’은 1929年 以後 100個 以上의 言語로 出刊된 유럽 漫畫의 古典이다. 東西洋은 勿論 沙漠, 極地方, 甚해, 宇宙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冒險’은 世界 歷史와 文化의 百科事典으로 불린다. 1953年에는 달 探險을 생생하게 그려내기도 했다.

전승훈 記者 raphy@donga.com
#벨기에 브뤼셀 #땡땡의 冒險 #故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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