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元喜龍 “100日內 住宅 ‘250萬채+α’ 供給 發表… 都心에 集中”|東亞日報

元喜龍 “100日內 住宅 ‘250萬채+α’ 供給 發表… 都心에 集中”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03時 00分


코멘트

“再開發 規制緩和는 秩序 있게 實行… 貸出-稅制-請約制度度 改編
靑年 내집마련 希望 갖게 할 것”

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5.16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喜龍 國土交通部 長官(왼쪽에서 두番째)과 權寧世 統一部 長官이 16日 서울 汝矣島 國會 本會議場에서 議員들과 人事하고 있다. 2022.05.16 장승윤 記者 tomato99@donga.com
尹錫悅 大統領이 公約한 住宅 250萬 채 供給 計劃이 늦어도 8月 中旬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文在寅 政府가 出帆 初盤부터 3期 新都市 等 都心 外郭 爲主의 住宅 供給 計劃을 세웠다면 새 政府는 都心에 于先 供給하는 政策으로 差別化할 것으로 보인다.

元喜龍 國土交通部 長官(寫眞)은 16日 午後 2時 半 政府世宗廳舍에서 온라인 生中繼로 就任式을 갖고 “政府 出帆 100日 以內에 ‘住宅 250萬 채 플러스알파(+α)’ 供給 計劃을 내놓겠다”며 “需要가 많은 都心 供給에 集中하겠다”고 밝혔다.

都心 供給에 必須인 再開發·再建築 等 規制 緩和에 對해서는 “公約대로 推進하겠다”면서도 “市場 混亂을 考慮해 마스터플랜을 마련한 後 秩序 있게 實行하겠다”고 했다. 再建築 期待感이 커지며 집값이 短期 急騰할 것을 憂慮해 速度 調節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供給 計劃의 具體的인 內容에 對해서는 “國土部 1次官을 中心으로 高位級 태스크포스(TF)가 돌아가기 始作했다”며 “貸出 等 金融이나 不動産 稅制, 請約制度 改編 方案 等도 (供給 計劃과) 맞물려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分讓價의 80%까지 支援하는 貸出商品을 내놓는 等 財政, 金融支援을 통해 基礎資産이 不足한 靑年도 내 집 마련의 希望을 가지도록 하겠다”며 “請約 物量 中 抽籤制 比重을 늘리는 等 請約 制度를 改善하고 專月貰 支援, 靑年賃貸住宅도 늘리겠다”고 했다. 그는 “서울로 出退勤하는 京畿道民들의 어려움이 안타깝다. 首都圈 30分 出退勤 時代를 위해 果敢한 投資를 해야 한다”며 “촘촘하고 빠른 交通網으로 出退勤 不便을 덜어드리고 모든 地域이 골고루 잘사는 均衡發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短期的으로 廣域버스, 2層 電氣 廣域버스를 擴大하고, 中長期的으로 京釜高速道路 地下化, 首都圈廣域急行鐵道(GTX)를 蹉跌 없이 推進하겠다고 했다.

원 長官은 “나와 家族이 사는 집이 身分이 되는 現代版 住居身分制를 住居 安定을 통해 打破하겠다”고 强調했다. 이어 “(不動産) 政策은 徹底히 理念보다는 實用에 바탕을 두겠다”며 “庶民의 내 집 마련, 中産層의 住居 上向과 같은 當然한 欲求조차 禁忌視하는 것은 새 政府의 國土部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强調했다. 이날 就任式은 ‘國民 疏通’을 强調한 원 長官의 提案으로 유튜브 生中繼로 約 30分間 열렸고 照會 數 1萬4000餘 回를 나타냈다.


최동수 記者 firefly@donga.com
#元喜龍 #住宅 #規制緩和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