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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大選까지 意見 안 낸다”…김건희 글도 削除|東亞日報

洪準杓 “大選까지 意見 안 낸다”…김건희 글도 削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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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月 17日 12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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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동아일보DB)
洪準杓 國民의힘 議員. (東亞日報DB)
洪準杓 國民의힘 議員은 17日 “더 以上 이番 大選에 對해 意見을 말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尹錫悅 大選 候補 夫人 김건희 氏의 通話 錄取錄에 對해 적었던 페이스북 揭示글度 削除했다.

홍 議員은 이날 自身이 만든 靑年 플랫폼 ‘靑年의꿈’의 ‘홍문靑踏(洪準杓의 質問에 靑年들이 答하다)’ 코너에 ‘吾不關焉(吾不關焉)’이라는 題目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홍 議員은 “김건희 리스크가 無色해지고 巫俗人 건진 法司 件도 無事히 넘어갔으면 한다”며 “大選이 어찌 되던 내 意見은 3月 9日까지 없다. 誤解만 增幅시키기 때문에 關與치 않기로 했다”고 說明했다.

앞서 홍 議員은 前날 MBC가 金 氏와 인터넷 媒體 ‘서울의 소리’ 所屬 記者 李某 氏의 通話 錄取 一部를 公開하자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總括選對委員長을 맡았던) 김종인 씨가 먹을 게 있으니 왔다는 말도 衝擊이고,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을 主導한 保守들은 바보라는 말도 衝擊”이라고 했다.

홍 議員은 ‘건진 法司’로 알려진 巫俗人이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에 關與했다는 한 言論 報道에 對해서도 페이스북에 “최순실 事態로 흘러갈까 걱정이다”라고 憂慮했다.

國民의힘은 巫俗人 關聯 言論 報道에 對해 “擧論된 분은 選對本部 全國네트워크委員會 顧問으로 任命된 적이 없고, 巫俗人이라는 것도 事實이 아니다”라며 “該當 人士가 選對本部 日程, 메시지, 人事 等과 關聯해 介入할만한 餘地가 全혀 없었다”고 傳했다.

現在 홍 議員의 페이스북에서 金 氏의 通話 錄取에 對한 글과 巫俗人 關聯 글은 모두 削除된 狀態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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