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大그룹 ‘李在鎔 赦免’ 建議…文大統領 “苦衷 理解, 國民도 共感 많아”|동아일보

4大그룹 ‘李在鎔 赦免’ 建議…文大統領 “苦衷 理解, 國民도 共感 많아”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6月 2日 17時 18分


코멘트

文在寅 大統領이 2日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等 4大 그룹 代表와 懇談會에서 企業人들의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 赦免 建議에 對해 “苦衷을 理解한다”고 말했다.

文 大統領은 이날 靑瓦臺 常春齋에서 1時間 半 동안 김기남 三星電子 代表理事 副會長, 鄭義宣 現代車 會長, 최태원 SK 代表理事 會長, 具光謨 LG 代表理事 會長과 함께 한 午餐 懇談會에서 이 副會長 赦免 建議가 나오자 “國民들도 共感하는 분이 많다. 只今은 經濟 狀況이 以前과 다르게 展開되고 있고 企業에 大膽한 役割이 要求된다는 點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靑瓦臺 代辯人이 傳했다.

大韓商議 會長을 맡고 있는 崔 會長은 이날 文 大統領에게 “대한상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時代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公募하고 있다. 經濟 5團體長이 (4月 靑瓦臺에 赦免을) 建議한 것을 考慮해달라”고 말했다. 金 副會長도 “半導體는 大型 投資 決定이 必要한데 總帥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朴 代辯人은 “다른 參席者도 ‘어떤 危機가 올지 모르는 不確實性 時代에 앞으로 2, 3年이 重要하다’고 했다”고 傳했다.

文 大統領은 韓美 頂上會談 契機에 4大 그룹이 44兆 원의 大規模 對美 投資計劃을 發表한 데 對해 “企業이 앞서가는 決定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다”며 感謝의 뜻을 傳했다.

황형준記者constant25@donga.com
박효목記者 tree624@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