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 댄스그룹 'HOT'의 토니安易 2日 午前 6時30分頃 아시아나 航空便으로 조용히 서울로 돌아왔다.
當初 豫想보다 빠른 歸國에 對해 그의 한 側近은 "再契約 協商을 빨리 마무리짓기 위한 것"이라며 "兵役法과 關聯해 永住權을 抛棄할 수도 있다"고 傳해 兵役 問題를 避하지 않을 것임을 示唆했다.
지난 2月27日 改正된 兵役法上에는 永住權者 等 國外 移住者의 境遇 國內 大學에 在學하더라도 演藝活動을 비롯해 1000萬원 以上의 收益 活動을 할 境遇 卽時 入營하게 돼있다.
하지만 SM 엔터테인먼트의 한 關係者는 "토니安易 商業活動을 한 것은 事實이나 現在 大學 卒業班인데다 兵役法 改正 以前 狀況에 對한 法律 適用이 없을 것으로 豫想돼 當分間 問題가 없을 것"이라며 "빠른 時日 안에 토니안과의 再契約 協商을 進行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現在 HOT 멤버 中 契約이 完了된 사람은 强打와 文熙俊 뿐이어서 토니안을 비롯한 장우혁, 이재원 等 나머지 멤버들의 契約 與否에 歸趨가 注目된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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