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펜티엄3 칩의 價格을 最高 10%, 셀레論의 價格을 最高 19%까지 내렸다. 하지만 펜티엄4 칩의 價格은 1~4%만 내린다.
인터넷 情報技術 사이트 ‘Cnet’은 6日 인텔이 PC 販賣 低調가 繼續됨에 따라 데스크탑 컴퓨터用 칩의 價格을 最高 19%까지 내린다고 報道했다.
이 會社는 ▲1GHz 펜티엄3 칩은 10% 내려 268달러에 팔고 ▲933MHz 펜티엄3는 7%내려 225달러에 ▲800MHz 셀레論칩은 19% 價格을 내려 112달러에 팔고 ▲766MHz 셀레論 칩은 8% 내려 103달러에 판다고 밝혔다.
펜티엄4 칩의 境遇 價格引下 幅은 작다. 1.5GHz, 1.3GHz 펜티엄 4 칩은 1% 價格을 내려 637달러와 332달러, 1.4GHz 펜티엄 칩 價格은 4% 내려 423달러 線이 될 展望이다.
인텔은 이 價格이 1000個 單位로 購買하는 都賣의 基準이며 소매의 境遇 價格이 若干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專門家들은 이番 價格 引下 以外에 이番 달 19日 出市되는 노트북用 1GHz 펜티엄3 칩이 出市되고 5月에 1.7GHz 펜티엄4 칩이 出市되면 한次例 더 價格이 내릴 것으로 展望했다.
양희웅
<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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