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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볼로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 審判과 契約解止…“公正性 毁損”|東亞日報

KBO, “볼로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 審判과 契約解止…“公正性 毁損”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17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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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민호 심판(오른쪽)과 계약해지하기로 했다. 뉴스1 DB
KBO가 不適切한 發言으로 論難을 빚은 이민호 審判(오른쪽)과 契約解止하기로 했다. 뉴스1 DB
自動 投球 判定 시스템(ABS)의 스트라이크 콜을 잘못 判定한 뒤 이를 撫摩하려 했던 이민호 審判이 옷을 벗는다.

韓國野球委員會(KBO)는 19日 “ABS 判定 關聯 失手와 不適切한 言行으로 리그 公正性을 毁損한 이민호 審判과 契約 解止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승훈 審判과 추평호 審判의 境遇 規定上 最大인 3個月 無給 正直의 懲戒를 받는다.

앞서 지난 14日 NC 다이노스와 三星 라이온즈의 競技에서 ABS와 關聯한 誤審이 나왔다. NC 投手 이재학이 三星 李在賢을 相對로 던진 2球째 공이 ABS 존 上 스트라이크로 判定됐는데, 主審이던 문승훈 審判이 스트라이크 콜을 하지 않아 볼로 카운트됐다.

이재학이 3個의 공을 더 던진 後 뒤늦게 事實을 認知한 강인권 NC 監督이 어필했지만, 審判陣은 ‘어필時效’가 지났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KBO에 따르면 이재학의 2具는 스트라이크였고, 審判에게 傳達된 音聲信號度 ‘스트라이크’로 異常이 없었다. 하지만 문승훈 審判은 볼로 잘못 들었고, ‘더블 체크’를 해야 하는 3壘審 추평호 審判은 雜音 때문에 콜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 過程에서 論難이 더 커진 것은 審判陣이 나눈 對話 때문이다. 심판조長이던 1壘審 이민호 審判은 다른 審判들을 불러 모은 뒤 “音聲은 分明히 볼로 認識했다고 들으세요(하세요). 우리가 빠져나갈…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가 안 깨지려면 一旦 그렇게 하셔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 목소리는 放送社 마이크에 담겨 그대로 生中繼로 傳達됐다.

以後 KBO는 該當 事案이 嚴重하다고 보고 懲戒委員會가 아닌 人事委員會를 開催해 該當 事案을 審議했다.

이에 問題가 된 發言을 한 이민호 審判과는 契約을 解止하기로 決定했다.

문승훈 審判과 추평호 審判의 境遇 規定上 最大인 3個月 無給 正直의 懲戒를 받는다. 主審이었던 문승훈 審判의 境遇 正直이 終了되면 追加 人事 措置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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