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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排球 흥국생명, FA 최은지 迎入…김미연·이원정 殘留|東亞日報

女子排球 흥국생명, FA 최은지 迎入…김미연·이원정 殘留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6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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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本端子 監督 "최은지는 攻擊에 힘 더해줄 選手"

ⓒ뉴시스
女子排球 흥국생명이 自由契約選手(FA) 최은지(31)와 손잡았다. 內部 FA 김미연(31), 이원정(24)도 殘留시켰다.

흥국생명은 17日 “아웃사이드 히터(왼쪽 攻擊手) 최은지를 迎入했다. 安定的인 守備와 强力한 攻擊力을 갖춘 최은지는 1年, 1億6000萬원(年俸 1億3000萬원, 옵션 3000萬원)에 圖章을 찍었다”고 밝혔다.

2011~2012시즌 IBK企業銀行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최은지는 한국도로공사, KGC人蔘公社, GS칼텍스를 거쳤다. 이番에 세 番째 FA 資格을 얻어 흥국생명을 擇했다.

최은지는 “마르첼로 亞本端子 監督님께 排球를 꼭 배워보고 싶었다. 新人 選手라는 마음가짐으로 訓鍊에 臨하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亞本端子 흥국생명 監督도 “최은지는 攻擊에 힘을 더해줄 選手라 判斷해 迎入을 推進했다. 直接 만났을 때 느껴지는 肯定的이고 熱情的인 기운이 팀에 活氣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期待한다”고 契約 背景을 說明했다.

세터 이원정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度 흥국생명과의 同行을 이어간다.

生涯 첫 FA 資格을 얻은 이원정은 1年, 年俸 1億1000萬원, 옵션 2000萬원에 契約했다. 김미연은 1年, 年俸 7000萬원, 옵션 2000萬원에 사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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