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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프로野球 몇 番째 通算 홈런 1位 主人公? [데이터 비키니]|東亞日報

최정은 프로野球 몇 番째 通算 홈런 1位 主人公? [데이터 비키니]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7日 07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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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공동 1위인 통산 467호 홈런을 날린 최정. SSG 제공
프로野球 歷代 共同 1位인 通算 467號 홈런을 날린 최정. SSG 提供
최정(37·SSG)李 16日 文學 안房 競技에서 通算 467番째 홈런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라이언 킹’ 李承燁 두산(48) 監督이 選手 時節 남긴 프로野球 通算 最多 홈런 記錄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최정이 홈런을 하나만 더 치면 시즌 終了 時點 基準으로는 歷代 여섯 番째로 ‘홈런王’에 오르는 記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전설적인 홈런 타자와 어깨를 나란히 한 최정
傳說的인 홈런 打者와 어깨를 나란히 한 최정
‘시즌 終了 時點’을 前提로 한 건 프로野球 草創期에는 시즌 中盤에 通算 홈런 1位가 바뀌는 일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로野球 元年인 1982年은 三星 李晩秀(66)를 始作으로 OB 김우열(75), 해태 김봉연(72), 해태 김준환(69), MBC 백인천(82)에 이어 다시 김봉연이 1位에 오르면서 시즌이 끝났습니다.

以後에도 李晩秀와 김봉연이 角逐戰을 벌이다 結局 李晩秀가 通算 100홈런을 먼저 記錄하면서 勝機를 굳혔습니다.

이렇게 홈런 1位가 바뀔 때마다 한 番으로 計算하면 최정은 16番째 通算 1位 主人公이 됩니다.

‘헐크’ 이만수. 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헐크’ 李萬洙. 韓國野球委員會(KBO) 提供
이렇게 엎치락뒤치락 하는 過程을 모두 包含하면 通算 홈런 1位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選手는 亦是 李萬洙입니다.

李晩秀는 다섯 次例에 걸쳐 總 5379日 동안 홈런王 타이틀을 維持했습니다.

이어 16日까지 3953日 동안 이 자리를 지킨 이 監督이 두 番째입니다.

홈런 하나만 더 치면 최정도 바로 1일
홈런 하나만 더 치면 최정도 바로 1日
2016, 2017, 2021年 세 次例에 걸쳐 시즌 最多 홈런 記錄을 남겼던 최정은 올해도 홈런 9個로 이 部門 1位를 달리고 있습니다.

只今까지 通算 홈런 1位에 오른 해에 시즌 홈런 1位를 記錄한 건 1982年 김봉연, 1984·1985年 李萬洙 두 名밖에 없습니다.

최정이 올 시즌 홈런王을 차지하면 39年 만에 같은 記錄이 나오는 셈입니다.

아, 올 시즌 現在 롯데 팀 홈런이 9個로 최정 個人 記錄과 같습니다.

황규인 記者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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