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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2年 만에 두 番째 마스터스 優勝…안병훈 16位|東亞日報

셰플러, 2年 만에 두 番째 마스터스 優勝…안병훈 16位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5日 0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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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無慮 16오버파 記錄해 60位로 마무리

ⓒ뉴시스
男子 골프 世界랭킹 1位 스코티 셰플러(美國)가 시즌 첫 메이저大會인 第88回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셰플러는 15日(韓國時刻) 美國 조지아州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7個, 보기 3個를 쳐 4언더파 68打를 記錄했다.

最終合計 11언더파 277打를 친 셰플러는 2022年 첫 優勝 以後 2年 만에 두 番째 마스터스 優勝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뉴시스
셰플러는 이番 시즌 세 番째이자 通算 9番째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頂上에 올랐다. 마스터스 歷史上 最多 賞金인 360萬 달러(藥 50億원)를 받았다.

루드비그 誤베리(스웨덴)는 最終合計 7언더파 281打를 記錄해 準優勝을 차지했다.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와 콜린 모리카와, 맥스 胡馬(以上 美國)는 最終合計 4언더파 284打를 쳐 共同 3位에 이름을 올렸다.

韓國 選手 中에서 안병훈이 가장 좋은 成跡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共同 9位였던 안병훈은 2오버파 290打를 記錄해 共同 16位로 大會를 마쳤다. 마스터스 첫 톱10 進入에 失敗했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最終合計 5오버파 293打를 쳐 共同 30位에 그쳤다.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美國)는 16오버파 304打를 記錄해 最下位인 60位로 떨어졌다.

마스터스에서 通算 다섯 次例 優勝을 차지했던 우즈는 最惡의 成績으로 大會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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