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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戰부터 안타·타점…샌프란시스코 SNS는 이정후로 가득|東亞日報

MLB 데뷔戰부터 안타·타점…샌프란시스코 SNS는 이정후로 가득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9日 10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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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勤길, 訓鍊 모습부터 競技 前 김하성과 만남도 公開
MLB 데뷔展 活躍에는 한글로 '첫 安打, 打點' 紹介해

ⓒ뉴시스
美國 메이저리그(MLB) 데뷔戰부터 活躍을 펼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산뜻한 出發에 球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정후로 가득 채울 만큼 반색했다.

이정후는 29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正規시즌 本土 開幕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競技에 1番 打者 中堅手로 先發 出戰, 3打數 1安打 1打點을 올렸다.

歷代 韓國인 選手 27番째로 MLB 데뷔戰을 치른 이정후는 1回 三振, 2回에는 1窶籔 直線打를 날렸으나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5回 2死 後 샌디에이고 選拔 다르빗슈의 싱커를 받아쳐 中前 安打를 뽑아냈다. 7回 1死 2, 3壘에서는 마쓰이 유키를 相對로 中堅手 犧牲플라이를 날려 데뷔 첫 打點까지 記錄했다.

球團은 SNS에 이정후가 安打를 치는 映像을 揭載했다. 아버지 이종범 前 코치를 비롯해 家族들이 觀衆席에서 拍手를 치고, 첫 安打를 만들어낸 공이 더그아웃으로 回收되는 場面도 담겼다.

球團은 이 映像과 함께 한글로 ‘이정후의 個人 첫 安打’라고 적었다. ‘메이저리그 첫 安打’라는 한글이 적힌 이정후의 이미지와 打擊 寫眞을 따로 올리기도 했다.

희생플라이로 첫 打點을 올리는 場面 亦是 ‘메이저리그 첫 打點’이라는 한글로 紹介하며 祝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12月 포스팅시스템(非公開 競爭入札)에 나선 이정후를 6年, 1億1300萬 달러(藥 1527億원)에 迎入했다.

이제 막 MLB에 進出하려는 他者에 1億 달러가 넘는 큰 金額을 안길 만큼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에게 거는 期待는 크다. 스프링캠프 示範競技 동안 이정후가 옆구리, 허벅지에 痛症을 느끼자 回復할 때까지 充分히 時間을 주며 愛之重之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期待感은 이날 球團 SNS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競技 前 샌프란시스코는 球團 SNS에 이정후의 出勤길 寫眞에 이어 訓鍊 中인 寫眞을 올렸다. 잘생겼다는 뜻의 ‘핸섬’(Handsome)과 ‘해피’(Happy)를 적기도 했다. ‘핸섬’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入團式에서 유니폼을 입은 뒤 取材陣에게 質問을 건네 話題를 모았던 말이다.

또한 球團은 이정후가 切親 김하성(샌디에이고)과 訓鍊 中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分量의 映像도 公開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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