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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示範競技 打率 5割 猛打… “亂 MLB 再入城 準備됐다”|동아일보

박효준, 示範競技 打率 5割 猛打… “亂 MLB 再入城 準備됐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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招請選手 參加… 안타 21個 共同1位
得點圈에선 6打數 3安打 ‘解決士’
MLB닷컴 “스프링캠프 最高 打者”

24일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팀 타자 가운데 이번 시범경기에서 안타(21개)를 가장 많이 때린 박효준(오클랜드)은 2022년 이후 2년 만의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오클랜드 구단 홈페이지
24日까지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 30個 팀 他者 가운데 이番 示範競技에서 안타(21개)를 가장 많이 때린 박효준(오클랜드)은 2022年 以後 2年 만의 빅리그 復歸를 노린다. 오클랜드 球團 홈페이지
“박효준(28·오클랜드)은 거의 틀림없이 이番 스프링캠프 最高 打者다.”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公式 媒體 MLB닷컴은 마이너리그 招請 選手로 MLB 示範競技에 參加해 最多 安打 共同 1位(21個)에 이름을 올린 박효준의 活躍相을 이렇게 要約했다. 24日까지 박효준과 示範競技 最多 安打 共同 1位인 와이어트 랭퍼드(23·텍사스)는 63打席, 블레이즈 알렉산더(25·애리조나)는 52打席을 記錄했다. 박효준은 44打席밖에 들어서지 않았다.

박효준은 이날까지 42打數에서 2壘打 5個, 홈런 1個를 包含해 21安打를 치며 打率 0.500을 記錄 中이다. 規定 打席 未達로 順位表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番 시즌 示範競技에서 40打席 以上 들어선 他者 가운데 打率이 가장 높은 選手가 박효준이다. OPS(出壘率+長打率)도 1.190에 達한다. 得點圈에서도 6打數 3安打(2壘打 2個)를 記錄하며 ‘解決士’ 노릇까지 해냈다.

시즌 開幕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可能性도 높아지고 있다. 오클랜드는 3窶籔와 外野手를 번갈아 맡는 미겔 안두하르(29)가 負傷者 名單(IL)에 이름을 올리면서 大體自家 必要한 狀況. 박효준은 MLB에서 3壘手 100이닝, 外野手로 64이닝을 消化한 經驗이 있다. 마크 카세이 오클랜드 監督도 “(박효준이) MLB 出戰 經驗이 그리 많지 않은 選手인데도 이番 캠프에서 아주 좋은 印象을 남겼다”며 힘을 실어줬다.

박효준은 야탑高 2學年 時節 1年 先輩 김하성(29·샌디에이고)을 2窶籔로 밀어내고 主戰 遊擊手 자리를 꿰찬 有望株였다. 야탑高 卒業을 앞두고 2014年 MLB 最高 名門 球團으로 評價받는 뉴욕 양키스에 入團하며 太平洋을 건넜다. 그러나 7年 뒤인 2021年 7月 17日이 되어서야 ‘트레이드 쇼 케이스’로 빅리그 舞臺를 처음 밟았고 結局 5日 뒤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피츠버그에서 2年間 68競技에 出戰한 박효준은 2022年 시즌 終了 後 두 次例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 所屬이 됐다. 지난해에는 줄곧 애틀랜타 傘下 트리플A 팀에서 뛰었다.

2022年 9月 8日 以後 빅리그 出戰 記錄이 없는 박효준은 MLB닷컴 인터뷰에서 “生涯 最高의 오프시즌을 보냈고 그 結果를 示範競技에서 보여줬다. 身體的으로나 精神的으로 난 準備가 됐다”며 MLB 再入城에 對해 自信感을 드러냈다.


황규인 記者 kini@donga.com



#박효준 #示範競技 #打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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