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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衝突’ 李康仁 國家代表팀 合流…주민규 첫 拔擢|東亞日報

‘손흥민과 衝突’ 李康仁 國家代表팀 合流…주민규 첫 拔擢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1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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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臨時 監督, 記者會見 열고 名單 發表

ⓒ뉴시스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主張 孫興慜(토트넘)과 衝突해 物議를 일으켰던 李康仁(파리생제르맹)李 國家代表팀에 召集됐다.

臨時로 A代表팀 監督을 兼任하는 황선홍 23歲(U-23) 蹴球代表팀 監督은 11日 午前 鍾路區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泰國 2連戰에 出戰할 選手 名單을 發表했다.

손흥민과 衝突로 非難을 받았던 李康仁이 代表팀 名單에 이름을 올렸다. 物理的 衝突을 했던 孫興慜 亦是 拔擢됐다.

아시안컵에 뛰었던 김민재와 김영권, 김진수, 설영우, 박진섭, 황인범, 홍현석, 이재성, 정우영, 조규성, 조현우, 송범근 等도 다시 召集됐다.

그間 代表팀에 拔擢되지 않았던 골잡이 주민규(蔚山HD)는 처음으로 太極마크를 달게 됐다.

아시안컵에 出戰하지 않았던 권경원, 조유민, 김문환, 이명재, 백승호, 정호연, 엄원상度 召集됐다. 守門將 이창근度 機會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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