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蹴球代表팀 臨時監督選任…올림픽 代表팀과 兼任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27日 16時 33分

김혜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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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2024.1.13/뉴스1 — 황선홍 大韓民國 올림픽蹴球代表팀 監督. 2024.1.13/뉴스1

황선홍 現 올림픽 蹴球代表팀 監督이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更迭로 空席이 된 韓國蹴球代表팀의 臨時司令塔으로 選任됐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KFA) 電力强化委員會委員長은 27日國家代表電力强化委員會 3次會議結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發表했다.

이에 따라 黃監督은 來달 21日과 26日로 豫定된 泰國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2次豫選 2連戰을 이끌게 됐다. 그 期間 올림픽 蹴球代表팀은 黃監督을 除外한 旣存 코칭스태프가 팀을 맡게 될 豫定이다. 以後黃監督은 올림픽 蹴球代表팀으로 돌아가 4月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地域最終豫選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치른다.

한便鄭委員長은 5月初까지 正式監督을 選任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鄭委員長은 “6月에 있을 월드컵 2次豫選準備에 蹉跌이 없도록 5月初까지는 正式監督을 選任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