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스만 “濠洲戰은 드라마…아시안컵 成功的 結果” 自畫自讚|東亞日報

클린스만 “濠洲戰은 드라마…아시안컵 成功的 結果” 自畫自讚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8日 11時 00分


코멘트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2.13/사진공동취재단
위르겐 클린스만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監督이 15日 午前 서울 鍾路區 蹴球會館에서 열린 2024年 第1次 戰力强化委員會에 畫像으로 參與하고 있다. 2024.2.13/寫眞共同取材團
아시안컵 成績 不振으로 韓國 蹴球代表팀 司令塔에서 更迭된 위르겐 클린스만(獨逸) 前 監督이 如前히 反省 없이 自畫自讚하는 態度를 보였다.

클린스만 前 監督은 17日(現地時間) 獨逸 時事 週刊誌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絶對 抛棄하지 않는 精神을 韓國 代表팀에 불어 넣었다”고 自評했다.

그는 “特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强戰, 濠州와 8强戰을 드라마였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클린스만 前 監督은 “스포츠 側面에서 봤을 때 아시안컵은 成功的인 結果였다”고 說明했다.

지난해 2月 韓國 蹴球 代表팀 指揮棒을 잡은 클린스만은 아시안컵 4强서 요르단에 敗해 탈락한 뒤 지난 16日 更迭됐다. 韓國은 요르단을 相對로 有效 슈팅 1個도 때리지 못하는 屈辱을 겪었다.

그는 赴任 以後 外遊 論難, 在宅勤務, 웨일스戰을 마치고 相對 主張 애런 램지에게 아들에게 줄 유니폼을 求하는 等 理解할 수 없는 行態로 批判을 받았다. 特히 아시안컵 요르단戰을 마치고 沈痛해하는 韓國 選手들과 다르게 繼續 웃고만 있어 指彈을 받았다.

特히 요르단戰을 하루 앞두고 主張 孫興慜(토트넘)과 李康仁(파리생제르맹)李 다툼을 벌였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클린스만 監督의 選手團 管理 責任論도 提起됐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2024.2.8/뉴스1
64年 만의 아시안컵 優勝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蹴球代表팀 監督이 8日 午後 仁川國際空港 第1터미널을 통해 歸國하고 있다…2024.2.8/뉴스1
無色無臭 戰術로 最惡의 競技力을 보여줬던 클린스만 監督은 지난 15日 열린 電力强化委員會 會議에서 戰術的 準備가 不足했다는 指摘을 받고도 認定하지 않았다. 그는 “選手團 내 不和가 있었고 그 部分이 競技力에 影響이 있었다”고 選手 탓으로 돌렸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