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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ITF 월드 챔피언賞 受賞…通算 8番째 最多 記錄|東亞日報

조코비치, ITF 월드 챔피언賞 受賞…通算 8番째 最多 記錄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15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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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 테니스 世界 1位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女子 테니스 世界 2位 아리나 沙鉢렌카(벨라루스)가 2023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챔피언賞을 受賞했다.

ITF는 14日(現地時間) 올해 뛰어난 成跡을 거둔 두 選手가 男女 受賞者로 選定됐다고 밝혔다. ITF 월드 챔피언賞 受賞者 選定은 4代 그랜드슬램과 ITF 主管 國際大會 成跡에 重點을 둔다.

조코비치는 올해 열린 4番의 메이저大會 中 3個 大會에서 優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濠洲오픈, 프랑스오픈, 그리고 US오픈 單式을 制霸했다. 윔블던에서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 밀려 準優勝에 머물렀다.

조코비치는 올 시즌에만 56勝7敗를 記錄했고 7個의 優勝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그야말로 壓倒的인 成跡이다. 年末 世界 1委도 조코비치의 차지였다.

2021年 以後 2年 만에 이 賞을 받은 조코비치는 銃 8番 受賞의 기쁨을 누렸다. 男女 통틀어 最多 受賞이다.

女性 受賞者 沙鉢렌카는 올해 濠洲오픈에서 生涯 첫 그랜드슬램 優勝을 차지한 뒤 US오픈 準優勝,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準決勝에 進出하는 等 눈에 띄는 시즌을 보냈다. ITF 월드 챔피언賞은 커리어 첫 受賞이다.

지난 9月 처음으로 WTA 랭킹 1位에 오른 沙鉢렌카는 이가 是非옹테크(1位·폴란드)에 이어 2位로 한 해를 마감했다. 올 시즌 55勝14敗와 3個의 優勝 타이틀을 거머쥔 沙鉢렌카는 ITF 월드 챔피언賞 受賞으로 華麗한 피날레를 裝飾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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