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籠球 KBL, 빠르고 攻擊的으로 바뀌었다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13日 15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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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시즌 對比平均得點·速攻指標 모두 增加
先頭 DB, 平均得點 10.5點 올라 91.9點 ‘1位’

男子 프로籠球가 지난 시즌 對備 빠르고 攻擊的인 트렌드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3日男子 프로籠球를 主管하는 KBL에 따르면,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2라운드까지 細部數値에서 지난 시즌 對備得點과 京畿速度指標가 모두 增加했다.

2라운드 終了基準 10個球團의 平均得點은 82.1點으로 지난 시즌 對備 2.1點上昇했다. 平均 82點臺記錄은 2018~2019시즌 以後 5시즌 만이다.

特히 單獨先頭를 달리고 있는 原州 DB는 前 시즌 對比無慮 10.5點이 올라 平均 91.9點을 記錄中이다.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으로 이어지는 원투펀치와 김종규, 강상재 等國內 라인업의 調和가 매우 安定的이다. 박인웅, 서민수, 김영현, 박승재 等 식스맨들의 支援도 遵守하다.

여기에 正規리그 最優秀選手(MVP) 出身主戰 가드 두경민이 負傷에서 復歸해 날개를 달았다는 評價를 받는다.

虛暈이 이끄는 水原 KT 亦是 지난 시즌 對備 7.6點이 上昇한 83.7點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平均得點과 더불어 速攻得點亦是增加했다.

DB가 平均 12.2點, 釜山 KCC가 11.4點을 記錄해 빠른 템포를 앞세워 好成績을 내고 있다.

3點슛 成功 또한 小幅上昇했다. 1位를 記錄하고 있는 팀은 高陽消奴로 競技當 12.6個를 記錄했다. 2라운드까지 競技當平均 3點슛 成功個數 1, 2位인 前聖賢(3.2個), 李貞鉉(3個·以上消奴)의 存在가 팀컬러를 자리 잡게 했다.

이番 시즌부터 記錄部門詩想이 復活했다. 누구에게 3點슛 타이틀이 돌아갈지 關心事다.

KBL은 “折半以上의 球團이 2點슛, 3點슛, 野投等全般的인 得點指標에서 지난 시즌 對比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3라운드에서 더욱 熾烈한 競爭을 이어갈 것으로 期待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