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女子골프 世界랭킹 15位로 上昇…고진영 6位維持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28日 10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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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7位維持·양희영 16位로 墜落

신지애(35)가 女子골프 世界랭킹 順位를 한 階段 끌어올려 15位로 跳躍했다.

28日(韓國時間) 發表된 女子골프 世界랭킹에서 신지애는 4.41點으로 지난주 16位에서 한 階段 오른 15位에 자리했다.

신지애는 올 시즌 日本女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勝을 거뒀고 對象포인트 2位, 賞金 3位, 平均打數 3位에 오르는 等 두드러진 活躍을 펼쳤다.

지난 26日終了된 JLPGA 투어 시즌 最終戰 리코컵에서는 共同 4位를 記錄했다.

韓國選手中에서 고진영(28·솔레어)이 가장 높은 順位인 6位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28·지에드)가 7位를 維持하며 뒤를 이었다.

美國女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最終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優勝者인 양희영(34)은 15位에서 16位로 내려갔다.

上位圈은 變動이 없다. 릴리아 部(美國)가 1位를 지켰고 인뤄닝(中國), 셀린 富티에(프랑스), 넬리 코다(美國), 移民地(濠洲)가 2~5位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