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地-山岳地形調和롭게 꾸며… 交通便利長點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10日 03時 00分

이헌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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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XGOLF ‘消費者滿足 10代 골프場’ 候補抱川힐스CC

경기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인 팰리스 코스 6번홀은 큰 연못에 바위 5개가 솟아 있어 할롱베이 홀로 불린다. XGOLF 제공 — 京畿抱川힐스 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인 팰리스 코스 6番홀은 큰 蓮못에 바위 5個가 솟아 있어 할롱베이 홀로 불린다. XGOLF 提供

京畿抱川에 있는 27홀 對中第 골프場抱川힐스 컨트리클럽이 좋은 接近性과 다이내믹한 코스로 ‘消費者滿足 10代 골프場’ 候補에 올랐다.

國內最大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代表 조성준)와 東亞日報, 스포츠동아가 共同主催하는 ‘消費者滿足 10代 골프場’은 올해 末까지 골퍼들의 라운드 後期를 反映하는 두 次例評價를 거쳐 選定된다.

抱川힐스 컨트리클럽의 長點中 하나는 交通이 便利하다는 것이다. 九里∼抱川高速道路抱川 나들목(IC)에서 車로 5分 안에 到着할 수 있다. 서울 송파구 蠶室에서 自動車로 約 35分 걸리는 等首都圈에서 1時間 안에 닿을 수 있다는 게 이 골프場의 說明이다.

‘가든’ ‘팰리스’ ‘캐슬’ 等 3個 코스로 構成된 이 골프場은 平地와 山岳地形을 調和롭게 꾸몄다.

가든 코스는 自然地形을 最大限 살려 디자인했다. 이 코스 7番홀은 唯一한 아일랜드 홀로 세컨드샷 支店에서 蓮못을 넘겨야 투온에 成功할 수 있다. 팰리스 코스에선 라운드 내내 큰 蓮못을 鑑賞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蓮못에 솟아 있는 5個의 肉重한 바위를 티샷으로 넘겨야 하는 이 코스 6番홀은 할롱베이 홀로 불리는 시그니처 홀이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캐슬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交叉해 緊張을 늦출 수 없다. 이 골프場에선 每年韓國女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韓經레이디스컵 大會가 열린다.

한 利用者는 “코스 構成이 재미있고 다양한 클럽을 使用해야 하는 것도 좋았다”고 評價했다. 또 다른 利用者는 “서울에서 40分 만에 到着할 수 있었다. 大會가 열린 直後에 利用했는데 러프가 길어 또 다른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는 後期를 남겼다. 골프場隣近에 山頂湖水와 백운계곡, 抱川 이동갈비촌, 허브아일랜드, 肺採石場 업사이클링 觀光地인 아트밸리 等이 있다.

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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