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운지]GS칼텍스, 뉴 체인지-뉴 챌린지 슬로건으로 시즌 始作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0月 17日 21時 17分

강홍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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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실시한 출정식. GS칼텍스 제공 — 11日實施한 出征式. GS칼텍스 提供

프로排球女子部 GS칼텍스가 ‘뉴 체인지, 뉴 챌린지(New Change, New Challenge)’라는 公式 슬로건과 함께 2023~2024시즌을 本格始作했다.

그 一環으로 11日 서울 江南區 GS타워 亞모리스홀에서 出征式을 開催했다. 選手團과 社內任職員들의 自發的後援모임人後援會가 함께 呼吸하고 共感하는 多樣한 프로그램이 進行됐다. 허세홍 球團主가 參席해 選手團全員에게 사인을 받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活動에 參與하며 應援의 메시지를 傳했다. 이어 13日에는 안房球場人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00餘名의 팬과 함께 팬出征式을 開催했다. 一部新人들을 除外한 選手團全員이 KOVO컵 大會優勝 세리머니, 미니게임, 시즌 祈願行事, 하이파이브 等으로 팬들과 함께 시즌 準備를 마쳤다.
GS칼텍스는 앞서 7月日本 이바라키縣轉地訓鍊에서 팬 參觀團行事, 9月慈善競賣行事를 열기도 했다. 慈善競賣를 통해 發生한 收益金全額(藥 1100萬 원)은 大韓社會福祉會에 寄附될 豫定이다. GS칼텍스는 20日正官庄과의 안房競技로 正規리그 日程을 始作한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