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際 필드에 온 듯 생생한 그래픽 ‘투비전NX’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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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初高仕樣 하드웨어 스펙으로 現實感 넘치는 골프 環境提供
쇼트 게임 等 4가지 練習場 모드… 그린 컬러 格子等特化機能 갖춰

國內 스크린골프 代表企業 골프존이 20餘年以上의 業曆과 最適의 技術力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투비전NX’를 선보여 골프 시뮬레이터 市場에서 人氣를 끌고 있다.

골프존이 지난달 16日出市한 투비전NX는 골프존의 代表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플러스의 최신화 모델이다. 實寫와 假想을 混同할 만큼 進化된 그래픽과 革新的인 機能 업그레이드를 通해 ‘NX’라는 시스템 이름과 같이 골퍼들에게 새로운 經驗을 提供할 것으로 期待된다.

투비전NX는 實寫와 같은 생생한 畵面을 提供하기 위해 業界最初로 性能, 機能面에서 完璧에 가깝다는 3D 製作 툴인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5’를 適用해 完成했다. ‘次元이 다른 골퍼에게 次元이 다른 그래픽을’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뛰어난 그래픽으로 그린의 라이뿐만 아니라 벙커의 컬러와 質感이 實際 필드처럼 生動感 있게 느껴지며 디테일하고 現實感 넘치는 畵面으로 한 番의 라운드로도 잊지 못할 經驗을 提供한다.

最新 그래픽카드가 內裝돼 언리얼 엔진5 驅動이 可能한 高仕樣 시스템을 갖췄으며 생생한 打擊 소리를 들을 수 있는 高仕樣 마이크, FHD級高畫質 카메라, 高解像度의 키오스크 等初高仕樣 하드웨어 스펙으로 實際 필드와 같은 그래픽을 具現한다.

只今까지 보지 못했던 次元이 다른 沒入感으로 생생한 골프 環境을 具現하는 투비전NX는 이 밖에도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 업그레이드, 4가지 新規練習場提供, 그린 컬러 格子, 그린 위 볼 位置 3D 地形 뷰 等特化된 그린 機能들이 特長點이다.

人工知能(AI)으로 分析한 ‘나스모(나의 스윙 모습)’와 體重移動 센서를 聯動해 어드레스, 백스윙 톱, 임팩트, 피니시까지 스윙 主要區間의 4段階體重移動映像을 提供한다. 골퍼는 이를 通해 스윙을 할 때 體重移動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等의 詳細 스윙 分析情報를 確認하고 矯正練習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닥 스크린까지 통째로 連結된 탁 트인 오션뷰를 具現하는 等 새로운 뷰와 機能을 搭載한 演習場으로 더욱 次元이 넓어진 스크린 環境에서 生動感 있으면서도 細分化된 練習을 支援한다. 演習場 모드는 드라이빙 레인지, 쇼트 게임, 어프로치, 퍼팅까지 總 4가지 練習場 모드로 構成됐다.

國內唯一 32인치 大型 터치 모니터로 스와이프 機能을 搭載해 造作便宜性을 極大化했으며 시스템 下端部 컬러를 핑크, 블루, 실버, 다크 그레이 總 4種으로 構成해 콘셉트에 맞춰 인테리어 小品으로 活用할 수도 있다.

한便 골프존은 골프 시뮬레이터 DNA를 繼承해 한層 더 업그레이드된 투비전NX 시스템 업데이트를 段階的으로 持續하며 골퍼들에게 以前에 없던 새로운 經驗을 提供할 計劃이다.

김신아 記者 s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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