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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 共同 20位 마무리…優勝은 號블란|동아일보

김시우·김주형,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 共同 20位 마무리…優勝은 號블란

  • 뉴스1
  • 入力 2023年 8月 28日 09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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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8?CJ大韓通運)와 김주형(21?나이키골프)李 美國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最終戰인 투어 챔피언십(總賞金 7500萬달러)을 共同 20位로 마쳤다.

김시우는 27日(韓國時間) 美國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大會 最終 라운드에서 버디 6個, 보기 2個로 4언더파 66打를 쳤다.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個로 3언더파 67打를 作成한 김주형과 함께 最終 合計 6언더파 276打를 記錄하며 共同 20位로 大會를 마감했다.

2016年 투어 챔피언십 첫 出戰 當時 共同 10位로 活躍했던 김시우는 그보다 나은 成跡을 期待했지만 目標를 이루지 못하고 아쉽게 大會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16位로 30名의 出戰 選手 中 中間의 位置에서 大會를 始作한 김주형度 첫 투어 챔피언십에서 上位圈을 노렸지만 共同 20位에 머물렀다.

이들과 함께 나선 임성재(25?CJ大韓通運)는 이날 더블보기 1個, 보기 3個, 버디 4個, 이글 1個로 多少 늘쑥날쑥한 모습을 보이며 1언더파에 그쳤고 最終 合計 3언더파 279打로 共同 24位를 記錄했다.

한便 大會 優勝은 빅토르 號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

號블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個로 7언더파 63打를 쳤고, 最終 合計 27언더파 261打로 2位 잰더 쇼플理(美國)를 5打 差로 따돌리고 頂上에 섰다.

號블欄은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챔피언에게 주는 보너스 1800萬달러(藥 238億5000萬원)를 受領했다.

호블란과 쇼플里의 뒤로 윈덤 클라크(美國)가 3位(16언더파), 지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가 4位(14언더파),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5位(13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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