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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4位…先頭와 3打 差|東亞日報

안병훈,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4位…先頭와 3打 次

  • 뉴시스
  • 入力 2023年 8月 6日 10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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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共同 16位·김시우 共同 43位

안병훈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正規시즌 마지막 大會인 윈덤 챔피언십(總賞金 760萬 달러) 3라운드에서 4位를 記錄하며 優勝 競爭을 이어갔다.

안병훈은 6日(韓國時間) 美國 노스캐롤라이나州 그린즈버러의 歲地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6個와 보기 1個를 묶어 5언더파 65打를 쳤다.

이로써 中間 合計 15언더파 195打를 記錄, 前날 共同 3位에서 4位로 한 階段 내려왔다.

18언더파 192打로 共同 先頭인 루카스 글로버, 빌리 好셜(以上 美國)과는 3打 차다.

2016年 PGA 투어에 데뷔한 안병훈은 生涯 첫 優勝에 挑戰한다. 準優勝만 3次例 있다.

先頭인 글로버는 이날 8언더파 62打, 號셜은 7언더파 63打를 記錄했다.

2009年 US오픈 챔피언인 글로버는 2021年 존 디어 클래식 以後 通算 5勝을 노린다.

또 號셜은 지난해 메모리얼 토너먼트 優勝 以後 通算 8勝에 挑戰한다.

러셀 헨리(美國)는 1打 次 3位에 올라 있다.

美國 僑胞 마이클 金은 11언더파 199打로 6位에 자리했고, 임성재는 共同 16位(8언더파 202打)다.

김시우는 4언더파 206打로 共同 43位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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