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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담 症勢’ 고진영, 濟州 삼다수 마스터스 2R 途中 棄權|東亞日報

‘왼쪽 어깨 담 症勢’ 고진영, 濟州 삼다수 마스터스 2R 途中 棄權

  • 뉴스1
  • 入力 2023年 8月 4日 14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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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4일 제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11번홀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KLPGA 제공) 2023.8.4
고진영이 4日 濟州 블랙스톤 濟州에서 열린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第10回 濟州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11番홀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KLPGA 提供) 2023.8.4
1年9個月만에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를 찾은 고진영(28·솔레어)이 濟州 삼다수 마스터스(總賞金 10億원) 2라운드 途中 棄權했다.

고진영은 4日 濟州 제주시 블랙스톤 濟州(파72·6626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를 進行하다 왼쪽 어깨 담 症勢로 棄權했다.

2021年 10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以後 1年9個月만에 招請 選手 資格으로 KLPGA 大會에 나선 고진영은 時差와 날씨 問題로 컨디션 低下에 시달렸다.

고진영은 前날 열린 1라운드에서 共同 48位(3오버파 75打)로 마친 뒤 “살짝 더위를 먹은 것 같다”며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10番홀(파4)에서 2라운드를 始作한 고진영은 12番홀(파4) 버디 外에는 파 行進을 이어가다 15番홀(파4) 以後 왼쪽 어깨 담 症勢로 棄權을 宣言했다.

지난달 女子 골프 世界 랭킹에서 넬리 코다(美國)에게 밀려 1位에서 2位로 내려 앉은 고진영은 故國에서 열린 大會에서 1位 奪還을 위한 발板을 마련하려 했으나 컨디션 亂調로 大會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社 洗馬스포츠마케팅 關係者는 “고진영이 그린이 흔들리는 느낌은 참아왔는데 담까지 오면서 棄權하게 됐다”며 “本人은 더 해보려는 意志가 剛했다”고 傳했다.

한便 고진영은 休息을 가진 後 英國으로 移動해 오는 11日부터 열리는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大會인 AIG 女子오픈을 準備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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