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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延長 끝 新人 맞手 김민別 꺾고 生涯 첫 優勝|東亞日報

황유민, 延長 끝 新人 맞手 김민別 꺾고 生涯 첫 優勝

  • 뉴시스
  • 入力 2023年 7月 9日 18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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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 황유민·김민別, 13언더파로 延長戰 突入
황유민, 延長戰서 버디 퍼트 성공시켜 優勝

무서운 新人으로 評價 받는 황유민(롯데)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女子오픈(總賞金 10億원·優勝賞金 1億8000萬원)에서 生涯 첫 優勝을 達成했다.

황유민은 9日 京畿 抱川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라운드에서 6打를 줄여 最終 合計 13언더파 203打를 적어낸 뒤 김민別(하이트진로)과의 延長戰 끝에 優勝을 차지했다.

챔피언組에서 함께 競技를 한 황유민과 김민별은 파4 18番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아내 延長戰에 突入했다.

김민별의 2番째 샷이 길어 온그린에 失敗한 反面 황유민은 2番째 샷으로 핀 近處에 붙였다.

김민별은 3番째 샷으로 칩 人 버디를 노렸지만 샷이 짧았다. 反面 황유민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황유민은 新人 맞手인 김민별을 제치고 生涯 첫 正規투어 優勝을 達成했다. 황유민은 방신실에 이어 올해 新人으로는 2番째로 優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먼저 先頭로 치고 나갔던 한진선은 18番홀에서 打數를 줄이지 못한 채 派로 마무리해 12언더파로 3位에 그쳤다.

무서운 氣勢로 打數를 줄이며 追擊했던 방신실은 11언더파로 4位에 자리 잡았다.

최민경이 10언더파로 5位, 黃精米가 9언더파로 6位다. 김수지와 김재희, 김민주, 노승희가 8언더파로 共同 7位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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