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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打 줄인 김효주, LPGA 마이어 클래식 2R 共同 2位로 점프|東亞日報

7打 줄인 김효주, LPGA 마이어 클래식 2R 共同 2位로 점프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17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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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週 아쉽게 準優勝에 그친 김효주(28?롯데)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總賞金 250萬달러) 둘째 날 先頭圈으로 跳躍했다.

김효주는 17日(韓國時間) 美國 미시간州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8個, 보기 1個를 묶어 7언더파 65打를 쳤다.

中間 合計 10언더파 134打를 記錄한 김효주는 양희영(34),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카를로打 시간다(스페인)와 共同 2位를 마크했다. 11언더파 133打로 單獨 先頭에 오른 後루에 아야카(日本)와는 1打 차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8個 大會에 出戰, 아직 優勝이 없다. 지난週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準優勝에 그치는 等 톱10에만 4次例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番 大會 첫날 3언더파로 共同 22位에 그쳤던 김효주는 이날 無慮 7打를 줄이면서 先頭圈에 오르며 시즌 첫勝에 挑戰하게 됐다.

10番홀(파5)에서 競技를 始作한 김효주는 始作부터 버디를 잡아냈다. 以後 11番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2番홀(파4)에서 다시 한타를 줄이며 雰圍氣를 바꾸는데 成功했다.

以後 김효주는 失手가 없었다. 14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더니 16番홀(파4)과 18番홀(파5)에서 버디에 成功했다.

後半에도 샷이 正確했다. 2番홀과 3番홀(以上 파4)에서 連續 버디를 記錄하더니 7番홀(파3)에서도 한 打를 더 줄이며 10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競技 後 김효주는 “버디를 많이 잡아내며 좋은 結果를 냈지만 마지막에 아쉬운 點이 많이 나왔다”면서 “남은 3, 4라운드에서 더 奮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自信感이 있다. 準優勝을 했던 지난 週의 좋은 感覺을 維持하면서 이番 週에도 좋은 結果를 내고 있다.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보다 더 좋은 샷과 퍼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첫날 共同 6位를 마크했던 양희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個를 잡아내면서 中間 合計 10언더파로 共同 2位가 됐다.

양희영은 “샷과 퍼팅이 잘 이뤄지면서 보기 없이 버디만 잡아냈다. 티샷이 좋아서 세컨샷에서 攻掠이 좋았다”며 “危機가 왔을 때 파 세이브를 하고, 機會가 왔을 때는 버디를 잡으면서 좋은 흐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 便하게 남은 大會를 臨하고 싶다. 필드에 나가서도 리듬을 維持해서 지난 1, 2라운드처럼 忍耐心을 갖고 끝까지 해야 할 것”이라고 傳했다.

LPGA 투어 新人 유해란(22?多올金融그룹)은 中間 合計 7언더파를 記錄하며 이미향(30), 최운정(33?以上 볼빅), 최혜진(24?롯데) 等과 共同 16位에 자리했다.

한便 허리 負傷으로 두 달 가까이 休息을 取하고 돌아온 전인지(29·KB金融그룹)는 1오버파 145打로 不振, 컷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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