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籠球도 蔚山… 모비스, 6强PO 機先制壓|東亞日報

籠球도 蔚山… 모비스, 6强PO 機先制壓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4月 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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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리그 劣勢 캐롯에 첫판 勝利
營建 서명진 18點 팀內 最多得點

현대모비스가 프로籠球 6强 플레이오프(PO) 첫 판을 勝利로 裝飾하며 4强 PO로 가는 9分 稜線을 넘었다.

正規리그 4位 現代모비스는 2日 캐롯(5位)과의 2022∼2023시즌 6强 PO(5錢 3勝制) 蔚山 안房競技에서 86-71로 勝利했다. 歷代 50番의 6强 PO에서 1次戰을 이긴 팀이 4强에 進出한 건 47番(94%)이나 된다.

KBL 제공
KBL 提供
1쿼터를 15-17로 2點 뒤진 채 끝낸 現代모비스는 2쿼터 始作 後 5分間 캐롯의 得點을 2點으로 묶고 16點을 몰아치면서 31-19로 傳貰를 뒤집은 뒤 한 番도 逆轉을 許容하지 않았다. 4쿼터 들어 追擊의 速度를 높인 캐롯이 競技 終了 3分 41秒를 남기고 8點 次(69-77)까지 따라붙었지만 勝負를 뒤집기에는 力不足이었다. 現代모비스는 서명진(寫眞)이 팀에서 가장 많은 18點을 넣고 도움도 5個를 配達하는 活躍으로 팀 勝利를 이끌었다. 키 187cm의 가드人 서명진은 리바운드도 4個를 記錄했다. 올해 39歲인 베테랑 포워드 함지훈도 16得點 7리바운드를 記錄하며 勝利에 힘을 보탰다. 함지훈은 이날 競技로 PO 13시즌 出戰 記錄을 세우면서 이 部門 共同 1位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성 DB 監督 代行 等 5名이 PO 舞臺를 13番 밟았다. 이들 가운데 13시즌 連續 出戰은 함지훈이 唯一하다.

이番 시즌 正規리그 相對戰績에서 현대모비스에 5勝 1敗로 크게 앞섰던 캐롯은 ‘解決士’ 前聖賢의 負傷 空白이 아쉬웠다. 正規리그에서 國內 選手 得點 2位(平均 17.6點), 3點슛 成功 1位(平均 3.4個)를 한 前聖賢은 달팽이管 損傷에 따른 均衡 感覺 以上으로 이날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두 팀의 6强 PO 2次戰은 4日 같은 場所에서 열린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프로籠球 #6强po #現代모비스 #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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