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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女子籠球, 아시아選手權 印度에 101-40 大勝…U17 월드컵 出戰 눈앞|東亞日報

U16 女子籠球, 아시아選手權 印度에 101-40 大勝…U17 월드컵 出戰 눈앞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8日 2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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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예(왼쪽)는 26일 열린 인도와 2022 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디비전A 조별리그 3차전에서 24점을 기록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뉴스1
양인예(왼쪽)는 26日 열린 印度와 2022 FIBA U16 아시아女子籠球選手權大會 디비전A 組別리그 3次戰에서 24點을 記錄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 提供) ⓒ 뉴스1
韓國 16歲 以下(U16) 女子籠球 代表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女子籠球選手權大會에서 弱體 印度를 꺾고 3競技 만에 勝利했다. 2022 FIBA U17 女子籠球 월드컵 出戰權 獲得도 有力해졌다.

이상훈 監督이 이끄는 U16 女子籠球 代表팀은 26日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FIBA U16 아시아女子籠球選手權大會 디비전A 組別리그 3次戰에서 印度를 101-40, 61點 車로 크게 이겼다.

앞서 뉴질랜드에 63-80, 日本에 51-82로 敗했던 韓國은 貴重한 1勝을 올렸다. 1勝2敗(勝點 4)가 된 韓國은 日本(2勝1敗·勝點 5), 濠洲(2勝·勝點 4)에 이어 3位에 자리했다. 뉴질랜드는 1勝1敗(勝點 3)로 4位, 印度는 2敗(勝點 2)로 5位다.

13個 팀이 參加하는 이番 大會는 디비전A와 디비전B로 나눠 進行한다. 韓國은 日本, 濠洲, 뉴질랜드, 印度와 디비전A에 屬했다. 中國, 臺灣, 泰國이 不參하면서 디비전A는 5個 팀이 풀리그를 치른 後 上位 4個 팀이 準決勝에 進出, 優勝을 다툰다.

特히 上位 4個 팀에는 7月 헝가리에서 열리는 2022 FIBA U17 女子籠球 월드컵 出戰權이 주어진다.

韓國은 오는 28日 열리는 濠洲와 組別리그 最終戰에서 敗하더라도 最小 4位를 確保할 可能性이 크다. 客觀的 戰力이 떨어지는 印度가 남은 濠洲前科 뉴질랜드戰에서 1勝 以上을 거둘 可能性은 적기 때문이다. 印度는 24日 日本과 競技에서도 39-128, 89點 差로 大敗했다.

韓國은 이날 印度를 相對로 完勝을 거뒀다. 1쿼터를 19-10으로 마친 韓國은 2쿼터에서 30點, 3쿼터에서 33點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勝機를 잡았다.

양인예(溫陽女高)는 22分2秒를 뛰면서 24點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記錄했으며 정현(16點·숭의여고)과 고현지(11點·수피아여고), 移民地(10點·淑明女高)도 나란히 두 자릿數 得點을 올렸다.

이상훈 監督은 競技 後 “女子籠球 월드컵 出戰權 獲得이 重要했기 때문에 國內 訓鍊 때부터 印度와의 競技에서 반드시 勝利를 만드는 데 集中했다”며 “事實上 女子籠球 월드컵 出戰權을 따게 된 事實이 기쁘다. 選手들이 熱心히 해준 德分에 좋은 結果를 만들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다해준 코치들에게도 感謝의 마음을 傳하고 싶다”고 所感을 밝혔다.

양인예度 “12名 選手 全員이 패스를 잘해주며 機會도 잘 連結했기 때문에 좋은 結果를 만들 수 있었다”며 “남은 競技에서도 最善을 다하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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