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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點王’ 孫興慜 ‘찰칵 세리머니’ 壁畫…런던 거리에 登場|東亞日報

‘得點王’ 孫興慜 ‘찰칵 세리머니’ 壁畫…런던 거리에 登場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8日 09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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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 得點王 孫興慜(30·토트넘)의 모습이 英國 런던 거리에 藝術的인 壁畫로 登場했다.

토트넘 홋스퍼 消息을 傳하는 스퍼스웹은 28日(韓國時間) 公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壁畫를 公開했다.

그라피티 藝術家 데이브 내쉬가 最近 런던 北部 地域의 한 거리에 그린 壁畫에는 孫興慜이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壁畫 右側엔 손흥민의 英文 이름과 등番號 7番이 새겨졌다.

壁畫 寫眞은 토트넘의 팬으로 알려진 寫眞作家 롭 화이트가 撮影했다.

‘Gnasher’라는 콜네임으로 活動 中인 내쉬는 지난 27日 自身의 SNS에 “손흥민을 위한 作品을 來日 公開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쉬가 그린 孫興慜 壁畫는 英國 런던 地下鐵 오버그라운드 라인, 브루스 그로브(Bruce Grove) 驛 近處에 있다.

손흥민의 찰칵세리머니 壁畫는 한 달 동안 展示된 後 撤去할 것으로 알려졌다.

國內에는 손흥민의 故鄕인 江原道 春川에 지난해 11月 大型 壁畫가 登場해 話題가 된 바 있다.

孫興慜은 2021~2022시즌 EPL에서 總 23골을 터트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共同 得點王에 올랐다. 아시아 選手 最初다.

特히 單 한 個의 페널티킥 없이 得點王에 올라 意味가 더 컸다.

6月 A매치 4連戰을 마친 뒤 休暇 中인 孫興慜은 7月에 豫定된 토트넘의 訪韓 競技에 나설 豫定이다.

토트넘은 來달 13日 K리그1 올스타팀과 첫 競技를 치른 뒤 16日엔 세비야(스페인)와 붙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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