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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無失點 막고 터크먼 홈런 爆發… 韓華, 10連霸 벗어나|동아일보

장민재 無失點 막고 터크먼 홈런 爆發… 韓華, 10連霸 벗어나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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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 첫 3年 連續 두자릿數 連敗
不名譽 記錄 다음 競技 脫出 成功
三星 에이스 뷰캐넌 登板했지만
터크먼 3安打 活躍에 3-0 勝利

最下位 韓華가 10連敗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4日 프로野球 三星과의 大田 안房競技에서 3-0으로 勝利했다. 8日 두산을 5-1로 꺾은 以後 16日 만에 맛본 勝利다. 한화는 9日 두산戰(7-16 牌)을 始作으로 22日 LG戰(5-6 牌)까지 11競技에서 1無 10敗를 記錄하며 KBO리그 出帆 以後 처음으로 3年 連續 10連霸 異常을 當하는 不名譽 記錄을 남겼다.

한화는 24日 競技를 앞두고도 勝利 可能性이 높아 보이지 않았다. 이날 三星의 先發投手는 올 시즌 6勝 3敗, 平均自責點 2.30으로 잘 던지고 있는 에이스 뷰캐넌(33)이었다. 뷰캐넌은 2020시즌부터 한화를 相對로 10競技에 先發 登板해 7勝 1敗, 平均自責點 2.93을 記錄했을 程度로 한화에 强했다.

한화는 마운드에선 選拔 장민재(32)가, 打線에선 外國人 他者 터크먼(32)이 連敗 脫出을 이끌었다. 장민재는 5와 3分의 2이닝을 無失點으로 막았다. 1番 打者로 選拔 出戰한 터크먼은 3回末 2死 2壘에서 先取點을 記錄하는 適時打를 날렸고 韓華가 1-0으로 앞선 7回末에는 쐐기 솔로 홈런을 쳤다.

한화는 7回末에 1點을 더 달아났다. 3點 次로 앞선 9回初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35)은 1이닝을 失點 없이 막고 23日 만에 세이브를 追加했다.

6月 들어 上昇勢인 디펜딩 챔피언 KT는 LG와 안房競技에서 相對 팀 鐵壁 械鬪를 무너뜨리고 9-6으로 逆轉勝했다. KT는 4-6으로 뒤지던 7回末 1社에서 장준원(27)과 심우준(27)李 LG의 必勝組 멤버인 김진성(37)을 相對로 連續 打者 홈런을 記錄하며 同點을 만들었다. 이어 2死 滿壘 機會에서 장성우(32)가 LG 정우영(23)을 相對로 2打點 適時打를 치며 力戰했다. 또 黃載均(35)의 安打로 KT는 1點을 더 달아났다. 지난달 LG에서 KT로 팀을 옮긴 장준원은 이날 競技 前까지 通算 홈런이 2個뿐이었는데 親庭팀을 相對로 5回와 7回 連打席 홈런砲를 쏘아 올리는 活躍을 보였다.

先頭 SSG는 NC에 14-2로 完勝을 거뒀다. 김광현(34·SSG·平均自責點 1.54)에 이어 平均自責點 2位였던 NC 壘親스키(34)는 이날 先發로 登板했는데 4이닝 동안 8失點하며 平均自責點이 2.46까지 올랐다. 7이닝 1失點으로 好投한 SSG 選拔 폰트(32)는 平均自責點을 1.94로 끌어내리며 2位로 올라섰다. 시즌 9勝(4敗)째를 거둔 폰트는 LG 켈리(33)와 多勝 共同 先頭가 됐다.

김배중 記者wanted@donga.com
#장민재 #韓華 #3安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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