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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 박성국, KB金融 리브챔피언십 3R 單獨 先頭 跳躍|東亞日報

‘이븐파’ 박성국, KB金融 리브챔피언십 3R 單獨 先頭 跳躍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8日 17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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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KPGA 제공) 2022.5.28/뉴스1
박성국. (KPGA 提供) 2022.5.28/뉴스1
박성국(34·케이엠制約)이 韓國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金融 리브챔피언십(總賞金 7億원) 셋째 날 先頭로 跳躍하며 通算 2勝 展望을 밝혔다.

박성국은 28日 京畿 이천시 블랙스톤 利川GC 北西코스(파72·7260야드)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3個를 맞바꿔 이븐파 72打를 쳤다.

中間 合計 3언더파 213打를 記錄한 박성국은 合計 2언더파 214打를 친 황재민(36),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에 1打 앞서 單獨 先頭에 자리했다.

지난 22日 끝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7位를 記錄, 샷 感覺을 끌어 올린 박성국이 이番 大會에 優勝하면 通算 2勝을 達成하게 된다.

박성국은 지난 2018年 現代海上 崔京周 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 舞臺 첫 勝을 記錄한 바 있다.

이날 박성국의 샷은 全體的으로 不安했다. 박성국은 1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2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했다. 이어 4番홀(파4)에서도 버디를 記錄했지만 5番홀(파5)에서 보기를 犯해 아쉬움을 남겼다.

以後 파 세이브 行進을 펼치던 박성국은 14番홀(파4)에서 한 打를 줄여 先頭 자리를 鞏固히 하는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 18番홀(파5)에서 보기를 犯해 이븐파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1, 2라운드 連續 先頭를 疾走하던 情恨밀(31·度휘에드가)은 버디 1個 보기 4個를 묶어 3오버파 75打로 不振했다. 中間合計 1언더파 215打를 記錄한 情恨밀은 共同 4位로 順位가 내려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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