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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LPGA 파운더스컵 첫날 共同 4位…고진영 22位|東亞日報

양희영, LPGA 파운더스컵 첫날 共同 4位…고진영 22位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3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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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33)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前트 파운더스컵(總賞金 300萬 달러) 첫날 共同 4位에 올랐다.

양희영은 13日(韓國時間) 美國 뉴저지州 클리프톤 어퍼몽클레어골프場(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이글 1個, 버디 6個, 보기 2個를 쳐 6언더파 66打를 記錄했다.

大會 첫날부터 快調의 컨디션을 보여준 양희영은 9언더파 63打를 친 先頭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을 追擊하고 있다.

양희영은 LPGA 투어 通算 5番째 優勝에 挑戰한다.

삭스트롬은 버디만 9個를 잡아내는 等 좋은 競技力을 선보였다.

메간 캉(美國)은 8언더파 64打로 2位, 하타오카 螺絲(日本)는 7언더파 65打로 3位에 자리했다.

김세영(29)과 朴城炫(29), 전지원(25), 최운정(32)은 4언더파 68打를 記錄해 共同 14位 그룹을 形成했다.

2019年, 2021年 優勝에 이어 大會 3連敗에 挑戰하는 고진영(27)은 3언더파 69打를 쳐 共同 22位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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