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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파에도 덤덤한 고진영 “즐기면서 競技할 것”|東亞日報

1오버파에도 덤덤한 고진영 “즐기면서 競技할 것”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30日 15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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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솔레어)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新設 大會인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總賞金 150萬 달러) 둘째 날 주춤했지만 덤덤한 反應을 보였다.

고진영은 29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258야드)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1個, 더블 보기 1個를 묶어 1오버파 72打를 쳤다.

이틀 合計 6언더파 136打를 記錄한 고진영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移民地(濠洲), 메간 캉(美國)과 함께 共同 2位에 이름을 올렸다. 9언더파 133打로 先頭에 오른 한나 그린(호주)과는 3打 차다.

前날 無慮 8個의 버디를 記錄하며 單獨 2位에 올랐던 고진영은 이날 苦戰했다. 特히 5番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記錄하며 흔들렸다.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結果지만 고진영은 차분했다. 競技 後 고진영은 “코스가 까다롭고 어려운 것은 事實이다. 하지만 괜찮은 競技를 했다”며 “全般에 더블보기를 하는 等 몇 次例 失手가 있었지만 後半에는 버디 하나를 잡아냈다. 남은 3, 4라운드가 期待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選手들이 같은 條件에서 競技를 하고 있다. 따라서 더욱 忍耐心을 갖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感謝하는 마음으로 競技를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동안 大會 後半에 剛한 모습을 보였기에 시즌 2勝을 期待해 볼만하다.

3, 4라운드를 치를 고진영은 “코스에서 忍耐心을 갖고 競技를 즐겨야 한다. 1, 2라운드에서 繼續 그런 마음 가짐을 하고 臨했다”며 “끝까지 目標를 잘 定하고 공을 치고 퍼팅을 하는 것에만 集中할 計劃이다. 남은 두 라운드는 모두 재미있을 것”이라고 期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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