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成勳, 멕시코 오픈 1R 共同 34位로 順航…람, 共同 1位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9日 11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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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成勳(36·CJ大韓通運)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總賞金 730萬달러) 첫날 巡航하면서 시즌 첫 톱10 展望을 밝혔다.

姜成勳은 29日(韓國時間) 멕시코 바야르打緋緞打 바야르打(파71·7千456야드)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버디 4個 보기 1個를 묶어 3언더파 68打를 쳤다.

姜成勳은 共同 34位에 올랐는데 6언더파 65打인 共同 7位 그룹과는 3打車에 不過, 첫 톱10度 노려볼 수 있을 狀況이다. PGA 투어 通算 1勝을 記錄中인 姜成勳은 올 시즌 20個大會에 出戰해 單 1番도 톱10에 進入하지 못했다.

10番홀에서부터 競技를 始作한 姜成勳은 16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하면서 不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8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앞선 失手를 挽回했다.

氣勢를 높인 姜成勳은 2番홀(파4)에서 버디에 成功, 좋은 雰圍氣를 이어갔다. 이어 6番홀(파5)과 9番홀(파3)에서 各各 한 打씩을 줄여 3언더파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함께 出戰한 배상문(36·키움증권)은 버디 5個 보기 3個를 적어내 2언더파 69打를 記錄, 共同 46位를 마크했다. 노승열(31·지벤트)은 1언더파 70打로 共同 61位에 자리했다.

世界上位 랭커들이 不參한 이番大會에서 첫 優勝을 노리는 ‘世界 2位’ 욘 람(스페인)은 보기 없이 이글 1個, 버디 5個를 記錄하며 7언더파 64打로 브라이슨 님머, 브렌든 토드, 조나단 버드(以上美國) 等과 共同先頭에 올랐다.

한便 이날 5番홀(파3)에서 두 番의 홀인원이 나왔다. 먼저 泰國의 키라덱 鵝皮反랏이 홀인원을 記錄했고, 이어 美國의 베테랑 골퍼 스콧 區츠슈스키가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갔다. PGA 투어 通算 하루에 한 홀에서 두 番以上의 홀인원이 나온 것은 4番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