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共同 19位宣傳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1日 10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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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7)가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共同 19位에 올라 上位圈進入을 노리고 있다.

김시우는 1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2個를 쳐 3언더파 69打를 記錄했다.

톱10 進入의 발板을 마련한 김시우는 제임스 한, 존 虛(以上美國) 等과 함께 共同 19位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0周年을 맞는 이 大會는 다음週開幕하는 마스터스 出戰權이 걸려 있다. 김시우와 이경훈(31)은 이미 마스터스 出戰權을 確保했다.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는 4連續 버디를 잡아내는 等 버디만 7個를 記錄해 單獨先頭에 올랐다. 라스모스 好이고르(덴마크)는 6언더파 66打를 쳐 2位에 자리해 逆轉優勝을 노리고 있다.

노승열(31)은 2언더파 70打를 記錄해 共同 30位에 올랐다.

姜成勳(34)과 이경훈은 3오버파 75打로 不振해 共同 125位에 머물렀다. 이들은 컷 脫落危機에 몰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