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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優勝 挑戰…“쇼트게임 重要”|東亞日報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優勝 挑戰…“쇼트게임 重要”

  • 뉴시스
  • 入力 2022年 3月 10日 1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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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7)가 ‘第5의 메이저 大會’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總賞金 2000萬 달러)에서 善戰을 다짐했다.

김시우는 오는 11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폰테 베드라비値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出戰한다.

大會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며, 36홀 以後 共同 65位까지 3, 4라운드에 出戰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總賞金 2000萬 달러(優勝賞金 360萬 달러)의 大會로 歷代 最大 規模를 자랑한다.

2017年 大會 最年少 챔피언이 登極했던 김시우는 5年 만에 頂上 奪還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우는 “올해 쇼트게임이 조금 아쉬웠는데, 지난주 코스가 아주 어렵게 세팅 되면서 쇼트게임을 正말 많이 해야 했다. 2017年 優勝할 때도 業&다운 狀況이 正말 많이 있었다. 그래서 지난주 마지막 날 그때 記憶이 또 조금 났다. 내가 워낙 좋아하는 코스이고, 좋은 感을 維持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自信感을 보였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톱10에 進入한 김시우는 “요즘 모든 選手들이 멀리 치고, 平均距離가 늘었다. 이 코스는 잔디가 바뀌어서 조금 길게 플레이되긴 하지만, 距離보다 페어웨이 的中率 等 여러 가지를 다 잘 해야 좋은 成跡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飛距離가 많이 안나와도 유리한 部分이 있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說明했다.

이경훈(31) 亦是 特別한 大會에서 좋은 成跡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경훈은 “메이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大會이기 때문에 모든 選手들이 잘하고 싶어 한다. TPC 소그래스에 올 때마다 恒常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훈은 “최경주, 김시우 프로가 여기서 優勝을 했다. 그 모습을 TV로 다 봤다. 그래서 ‘나도 여기서 優勝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도 機會가 오면 꼭 잡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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