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HSBC챔피언십 共同 2位로 1R 마쳐

東亞日報
入力 2022年 3月 4日 03時 00分

강홍구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골프女帝 박인비(34·KB金融그룹)가 시즌 첫 勝을 向해 氣分 좋게 出發했다. 박인비는 3日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誕縱코스(파72)에서 열린 美國女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1個로 中間合計 4언더파 68打로 共同 2位에 이름을 올렸다. 先頭 패티 타와타나낏(23·泰國)과 1打 차다. 박인비는 2008年始作한 이 大會에서 唯一하게 두 次例(2015, 2017年) 優勝한 選手다.

박인비는 이날 2, 3番홀 連續 버디를 비롯해 全般 9個 홀에서만 버디 4個를 따냈다. 마지막 18番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페어웨이 安着率은 100%(14番中 14番)를, 그린的中率은 94.4%(18番中 17番)를 記錄했다. 김아림(27·SBI貯蓄銀行)도 共同 2位에 올랐다.

한便 고진영(27·솔레어)은 4番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하고도 以後 보기 1個, 버디 6個를 더하며 中間合計 3언더파 69打로 共同 5位에 자리했다. 이날까지 12라운드 連續 60代打數行進中인 고진영은 이番大會에서 투어 新記錄(15라운드 連續)에 挑戰한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

#골프女帝 #박인비 #hsbc챔피언십 #共同 2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