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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週日 만에 判定飜覆, 4位가 銅메달｜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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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週日 만에 判定飜覆, 4位가 銅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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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2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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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 프리스타일스키 스미스
“故意的 身體接觸 아니다” 認定돼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幕을 내린 지 一週日 만에 메달의 主人이 바뀌었다. 美國 ESPN은 27日 베이징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女子 크로스에서 4位를 記錄한 패니 스미스(스위스·寫眞)가 銅메달의 主人公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17日 中國 장자커우 윈딩 스노파크에서 열린 決選에서 스미스는 4名 中 3位로 決勝線을 通過했다. 하지만 레이스 途中 다른 選手와 身體接觸을 誘發했다는 理由로 4位로 밀려났다. 네 番째로 골인한 다니엘라 마이어(獨逸)가 銅메달을 가져갔다.

競技 後 스미스와 스위스스키協會는 國際스키聯盟(FIS)에 異議를 提起했다. FIS는 이를 받아들였고 4次例 會議를 열어 競技 場面 等을 檢討해 스미스에게 銅메달을 授與하기로 決定했다. FIS는 “身體接觸이 故意的이지 않았고 不可避했다”며 “順位가 바뀌는 옐로카드 代身 警告 程度의 判定이 옳았다”고 說明했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베이징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女子 크로스 #패니 스미스 #判定飜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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