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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後輩’ 이현중, 영그는 NBA 進出…美 媒體 “精巧한 슈터”|東亞日報

‘커리 後輩’ 이현중, 영그는 NBA 進出…美 媒體 “精巧한 슈터”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3日 16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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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노스캐롤라이나州 데이비슨臺에서 活躍하는 이현중(22)李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하더라도 美國 프로籠球(NBA)에서 長期間 活躍할 수 있다는 밝은 展望이 나왔다.

지난달 ‘前美 랭킹 10位’ 앨라배마대 擊破에 앞장서며 美國 現地의 集中 照明을 받은 이현중을 向한 肯定的인 評價가 이어지고 있다.

美國 스포츠 專門媒體 ‘블리處리포트’는 13日(韓國時間) 2022 NBA 드래프트와 關聯해 低評價된 有望株를 다뤘다.

媒體는 드래프트 專門媒體 ‘루키 스케일’李 이현중을 89位로 評價한 것에 對해 아쉬움을 표하며 “이현중은 NBA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NBA는 每年 新人 드래프트로 60名의 選手를 뽑는다. 60名 안에 包含되지 않았더라도 랭킹 100位圈 內에 選手라면 서머(여름)리그나 G리그(NBA 下部리그)를 거쳐 NBA 코트를 밟을 可能性을 갖춘 選手로 評價된다.

올해 데이비슨臺 3學年인 이현중度 NBA 드래프트 參加를 苦悶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슨臺는 NBA 現役 最高의 슈터로 꼽히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母校로 有名하다. 하지만 2009年 커리 以後 누구도 新人 드래프트에서 指名받지 못했다. 그만큼 쉽지 않다.

媒體는 “이현중은 스크린 活用과 同僚와 連繫를 통한 슛에 매우 能熟하다”며 “NBA에서도 長期的으로 活躍할 수 있는 精巧한 슈터”라고 높게 評價했다.

媒體는 이현중의 活躍相을 羅列하면서 “지난 2年에 비해 得點과 파울 誘導, 리바운드 等에서 더욱 積極的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중은 지난달 22日 앨라배마대와의 競技에서 3點슛 4個를 包含해 17點을 몰아치며 팀 勝利(79-78)를 이끌었다.

데이비슨代가 랭킹 10位圈 팀을 이긴 것은 커리가 뛰던 2008年 以後 13年 만이었다. 커리도 本人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母校의 勝利 映像을 共有했다.

데이비슨代가 異變에 가까운 勝利를 거두자 競技 後 ESPN은 커리와 이현중의 寫眞을 나란히 揭載하며 關心을 드러냈다.

블리處理포트에 따르면 이현중은 데이비슨臺에서 3시즌 通算 41.3%의 3點슛 成功率을 記錄 中이다. 3學年이 되면서 팀의 主軸으로도 올라섰다.

現在 데이비슨대는 ‘3月의 狂亂’으로 불리는 美國大學스포츠協會(NCAA) 토너먼트 進出을 노리고 있다.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 所屬인 데이비슨臺는 正規시즌 競技에서 最大限 많은 勝利를 거둬 랭킹을 높이거나, 所屬 토너먼트에서 優勝해야 NCAA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다.

全國的인 關心을 받는 이 舞臺에 나선다면 NBA 스카우트 앞에서 自身의 實力을 뽐낼 機會를 얻게 되는 셈이다.

이현중이 NBA 舞臺를 밟으면 하승진 以後 첫 韓國人 NBA 選手가 된다. 하승진은 2004 드래프트에서 全體 46順位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指名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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