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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抛·LC抛 보다 뜨거운 ‘넥센 PK抛’|東亞日報

CK抛·LC抛 보다 뜨거운 ‘넥센 PK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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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17日 07時 00分


넥센 박병호(왼쪽)와 강정호의 ‘PK포’가 약체로 평가받던 넥센 타선을 위협감 있는 타선으로 바꾸고 있다. 스포츠동아DB
넥센 박병호(왼쪽)와 강정호의 ‘PK抛’가 弱體로 評價받던 넥센 打線을 威脅感 있는 打線으로 바꾸고 있다. 스포츠동아DB
강정호 三星戰 連打席…벌써 4號
주춤하던 박병호 첫홈런이 滿壘砲


KIA의 최희섭-김상현은 ‘CK抛’로 불린다. 三星의 이승엽-최형우는 ‘LC抛’로 일컬어진다. CK砲와 LC包는 시즌에 앞서 8個 球團 中 最强의 巨砲 듀오라는 評價를 들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보니 넥센의 ‘PK抛’가 가장 화끈한 홈런砲를 吐해내고 있다. 바로 넥센의 未來로 꼽히는 박병호(26)와 강정호(25)의 雙包다. 시즌 初盤 全體的으로 홈런砲가 주춤한 가운데 넥센의 ‘PK抛’는 벌써 홈런 5房을 合作했다.

特히 강정호의 페이스가 무섭다. 15日 大邱 三星戰에서 3·5回 連打席 홈런을 날렸다. 시즌 4號 홈런으로 單獨 1位. 해마다 4月에 極度의 不振을 보인 강정호지만 올해는 ‘4月甁’을 씻고, ‘봄의 사나이’로 完璧하게 變身하고 있다. 示範競技부터 홈런(3)과 打點(8) 1位를 차지하더니 그 好調를 正規시즌 들어서도 繼續 이어가고 있다. 16日까지 홈런은 勿論 打點(10), 長打率(0.962)의 3個 部門 先頭다.

박흥식 打擊코치는 “강정호는 손목 힘이 대단한 選手다. 그동안 테이크백을 할 때부터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면서 밸런스가 무너지곤 했다”며 “스프링캠프부터 스윙을 簡潔하게 만드는데 重點을 뒀는데 只今까지 繼續 좋은 페이스를 維持하고 있다”고 말했다. 15日 5回 엉덩이가 빠진 狀態에서 坐月홈런을 만든 것도 그의 타고난 손목 힘 德分에 可能했다는 說明이다.

박병호는 示範競技에서 猛活躍했지만 막상 시즌 開幕 以後 주춤하다 15日 三星戰에서 傳貰를 뒤집는 滿壘홈런을 날렸다. 現在 打率이 0.130에 머물고 있지만 박흥식 코치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打擊 밸런스가 무너져 있으면 問題지만 選球眼이나 밸런스가 괜찮다. 打率이 낮은 건 잘 맞은 打球가 野手 正面으로 많이 갔기 때문이다”고 評했다.

넥센은 지난해 팀홈런(79) 最下位였다. 올해는 ‘PK抛’의 暴發 속에 시즌 初盤 팀홈런(6) 1位를 달리고 있다.

理財局 記者 keystone@donga.com 트위터 @keyston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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