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示範競技 첫 登板서 5이닝 1失點快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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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3月 22日 13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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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韓貨)李示範競技 첫 登板에서 好投를 선보이며 올시즌 猛活躍을 豫告했다.

류현진은 22日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示範競技에 先發登板해 5이닝 2安打 1失點의 力投로 勝利投手가 됐다.

1回를 三振 2個를 곁들여 三者凡退로 막은 류현진은 2回 첫 打者 오장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以後 세 他者를 깔끔하게 틀어 막았다.

3回와 4回, 2이닝 連續으로 三者凡退를 記錄한 류현진은 5回先頭打者인 양의지에게 坐月 솔로홈런을 내주며 첫 失點했다. 이날 競技 그가 許容한 첫 安打.

류현진은 이어 오재원에게도 安打를 許容했지만 以後 세 他者를 凡打處理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팀이 4-1로 앞선 6回勝利投手要件을 채우고 유창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總投球數는 75個였고 脫三振은 3個.

류현진에 이어 登板한 유창식(6回)과 송신영(9回)李 4이닝을 無失點處理, 류현진의 勝利를 지켰다. 한화의 4-1 勝利.

2回 최승환의 솔로砲로 機先을 制壓한 한화는 3回 장성호의 2打點 2壘打, 4回 하주석의 適時打로 點數差를 벌렸다. 두산은 5回 양의지의 솔로砲로 한 點을 挽回하는데 그쳤다.

최승환은 21日 롯데戰에 이은 두 競技連續 홈런으로 올 示範競技 홈런 先頭(2個)에 나섰다.

한便 김태균(韓貨)은 1回 첫 打席에서 相對左翼手失策으로 出壘한 뒤 代走者 장성호와 交替됐다.

東亞닷컴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