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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車線 無視한 無槪念 駐車…車主 電話番號도 없어|동아일보

駐車線 無視한 無槪念 駐車…車主 電話番號도 없어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8日 17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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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絡處 남겨놓지 않아…택시타고 出勤"

ⓒ뉴시스
원룸 駐車場에서 常習的으로 民弊 駐車를 하는 車主에 憤怒한 職場人의 事緣이 公開됐다.

18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웃의 不法駐車 때문에 苦悶이라는 內容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氏는 “平日엔 職場 業務 때문에 지난해부터 慶北 永川의 한 원룸에서 살고 있다”고 韻을 뗐다. 그는 “원룸 駐車場은 4代~5臺가 겨우 들어갈 程度로 작다”고 說明했다.

問題는 안 그래도 좁은 원룸 駐車場에 다른 車輛을 配慮하지 않고 駐車하는 車主가 있다는 點이었다. A氏는 問題의 借主에 對해 “駐車를 異常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甚至於 連絡處까지 남겨 놓지 않는다”고 吐露했다.

事件은 18日 出勤길에 發生했다. A氏가 公開한 寫眞에 따르면 該當 車輛은 駐車線에서 훨씬 앞으로 나온 채로 세워져 있다.

A氏는 “B氏가 車를 저렇게 대놓는 바람에 앞에 있는 車는 나가지도 못했다”며 “結局 택시를 타고 出勤할 수밖에 없었다”고 當時 狀況을 傳했다. 이어 “원룸 駐車場은 私有地라 車輛 牽引을 할 수가 없다”며 누리꾼들의 助言을 求했다.

該當 揭示物을 본 누리꾼들은 “뒤로 더 가서 駐車하면 助手席으로 내려야 하니까 저렇게 댄 거 같다” “아침부터 氣分이 正말 나쁘네요” “該當 車輛 寫眞 엘리베이터 揭示板에 붙여보세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現行法上 共同住宅의 駐車場은 私有地로 分類돼 民弊 駐車를 處罰하기 어렵다. 이에 牽引 等의 措置를 取할 수 있도록 制度를 變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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