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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警察署인가요”…마약 自首한 래퍼 不拘束 送致|東亞日報

“여기가 警察署인가요”…마약 自首한 래퍼 不拘束 送致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8日 10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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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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痲藥을 投藥했다며 警察에 自首한 有名 래퍼가 不拘束 狀態로 檢察에 넘겨진다.

18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龍山警察署는 痲藥類管理法 違反 嫌疑로 30代 男性 A 氏를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不拘束 送致할 豫定이다.

A 氏는 지난 1月 19日 午前 용산 서울地方報勳廳 隣近에서 據點 勤務 中인 警察官에게 “여기가 警察署입니까”라며 “痲藥 한 것을 自首하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傳해졌다.

當時 警察은 橫說竪說하는 A 氏 狀態가 深刻하다고 判斷해 隣近 지구대로 保護 措置했다. 以後 不拘束 狀態로 調査를 이어왔다.

警察 調査 結果 A 氏는 필로폰을 投藥한 것으로 確認됐다.

래퍼로 活動해 온 A 氏는 警察 調査를 받으면서도 最近까지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揭示글을 올리며 活動을 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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