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寧 ‘三光米골드’ 밥맛, 亦是一品이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이정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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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連續大韓民國代表브랜드 對象

保寧의 代表特産物 ‘三光米골드’가 5年連續으로 大韓民國代表브랜드 大賞을 받았다.

보령시는 大韓民國代表브랜드 對象選定委員會에서 消費者設問調査와 專門家들의 分析 및 認證審査를 거쳐 三光米골드를 쌀 部門對象으로 選定했다고 17日 밝혔다.

保寧特産物인 三光米골드는 미네랄의 報告인 海岸干拓地와 四季節豐富한 日照量等栽培環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栽培 첫 段階인 볍씨 播種에서부터 共同育苗醬의 體系的인 시스템에 따라 生育狀態가 良好하고 病害蟲에 剛한 優秀育苗로 生産된다.

栽培筆地는 健康한 土壤管理와 벼 生長에 必要한 最適의 營養素를 供給하는 等全過程을 高品質 쌀 生産標準 매뉴얼에 따라 管理한다. 特히 包裝直前段階에서 追加로 水分, 蛋白質, 아밀로오스 含量 및 完全립比率等自體品質基準에 따른 品質을 評價한 後一定基準에 符合한 正鵠이 消費者들에게 流通된다.

김구연 農業技術센터 所長은 “三光米골드가 5年連續으로 大韓民國代表브랜드 大賞을 받았다는 것은 名實相符한 大韓民國의 代表國民 쌀로 立地를 굳건히 다졌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三光米골드의 名聲이 持續的으로 維持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等이 共同主催하는 ‘大韓民國代表브랜드 上’은 消費者들로부터 많은 人氣와 사랑을 받은 最高의 브랜드를 發掘, 글로벌 名品 브랜드로 育成하기 위해 2006年부터 이어온 國內最高權威의 브랜드賞이다.

이정훈 記者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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