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野球觀覽中 ‘파울볼’ 맞아 病院移送…“暫時昏絶해”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17日 07時 19分

최재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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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아이칠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아이칠린 초원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 서울 청담동 日誌아트홀에서 걸그룹 아이漆린이 두 番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發賣記念 쇼케이스를 가졌다. 아이漆린 草原이 카메라를 向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걸그룹 아이漆隣誼 멤버 草原이 野球競技觀覽中 파울볼에 맞아 病院으로 移送됐다.

16日 아이漆린 所屬社 케이엠이엔티는 “草原이 뒤통수에 파울볼을 맞고 醫務室로 移動後暫時昏絶했으나 바로 意識을 回復했다”고 밝혔다.

草原은 이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韓國 프로野球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競技를 觀覽했다. 草原은 3回 때 파울볼에 맞은 것으로 傳해졌다.

이날 아이漆린 멤버 裔胄와 二智는 各各詩句와 시타를 맡았다. 草原을 包含한 아이漆린 멤버들은 클리닝 타임(野球에서 5回末京畿後運動場을 點檢하는 時間)에 1壘應援壇上에서 公演을 펼치기로 豫定돼 있었다. 다만 草原이 파울볼에 맞으면서 公演은 取消됐다.

所屬社側은 “球團과 매니지먼트 스태프가 함께 病院으로 向했고 草原은 現在精密檢診을 받고 있다”고 傳했다. 多幸히 큰 負傷은 없었지만, 突發狀況에 많이 놀랐다는 것이다.

7人組 걸그룹 아이漆린은 지난 2021年 9月 데뷔했으며 지난달 미니 3輯 ‘筆린 핫’(Feelin Hot)을 發賣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