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孝利·이상순 濟州 카페, 2年만에 門 닫는다…“5월에 營業終了”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16日 06時 52分

최재호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 李孝利·이상순 夫婦.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歌手李孝利의 男便이자 기타리스트 兼作曲家 이상순이 運營하는 濟州 카페가 곧 門을 닫는다.

15日 카페 側은 인스타그램 計定을 통해 “5月 31日을 마지막으로 營業을 마치게 된다”고 傳했다.

카페 側은 “좋은 音樂과 함께 全國의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里의 園頭를, 濟州에 계신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께 紹介하려는 趣旨로 門을 열게 되었다”며 “2022年 7月에 始作하여 只今까지 많은 사랑과 關心을 받았다. 訪問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番感謝드린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5月 1日부터 한 달 동안 豫約 없이 利用可能한 賣場으로 運營될 豫定”이라며 “利用方法에 對해서는 다시 한番案內公知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李孝利 이상순 夫婦는 2022年 7月 1日濟州道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 이상순이 커피를 내리고 李孝利가 카페에 나와 손님들과 寫眞을 찍어주면서 얼마 안 돼 有名觀光名所로 登極한 것이다.

以後 카페에 손님이 몰리자 카페는 豫約制로 運營됐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