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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不參者도 會費 必須, 안 낸 사람 名單 剝製”…學生會 公知 ‘論難’|東亞日報

“MT 不參者도 會費 必須, 안 낸 사람 名單 剝製”…學生會 公知 ‘論難’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5日 16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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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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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圈의 한 大學에서 在學生들에게 MT 및 開講 파티 不參者들에게도 學生會費를 必須로 納付하라고 通報한 것으로 알려져 論難이 되고 있다.

지난 13日 首都圈 所在 大學의 映像디자인學科에 在學 中인 學生 A 氏는 大學校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이에 對해 吐露했다.

A 氏는 “MT, 開講 파티에 안 갔는데 學生會費는 必須로 納付하라고 했다”며 “4學年은 안 내도 된다고 하는 게 慇懃히 더 火가 난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가 4學年을 위해 ‘會費 셔틀’을 하는 건가”라며 “行事 參與는 하나도 안 할 생각인데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傳했다.

이어 “안 내니까 學生會에서 無條件 내야 한다고 氣 싸움을 始作하더라. 안 낸 애들 名單 따로 整理해서 공지방에 올리더니 금세 지웠다. 眞心으로 學校를 옮기고 싶다”고 不滿을 터뜨렸다.

學生會 公知 事項에는 “한 學期 동안 과 行事를 위한 會費를 받는다. 이番 學期에는 昨年 對比 在學生 數가 적고 MT를 가기 때문에 8萬원씩 걷기로 했다. 行事에 參與하지 않을 豫定이어도 必須로 내야 하니 入金을 付託한다”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A 氏의 事緣에 누리꾼들은 “안 낸다고 學校에서 不利益 줄 수는 없을 듯”, “學生會 公金 使用 內譯 正確하게 調査해봐라”, “新入生이 줄었다고 在學生들에게 돈을 더 걷겠다는 건 大體 무슨 論理냐” 等 學生會를 批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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